IT | 비솔,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합성데이터 공급기업 선정
비전 전문 기업 비솔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추진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합성데이터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서비스·제품 개발과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구매 및 가공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비솔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학습용 인체 동작 합성데이터와 차량·교통환경 합성데이터를 공급하며, 수요기업의 AI 모델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솔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데이터 품질인증(DQ) 체계에 따라 국제표준 ISO/IEC 25024를 준용한 심사 기준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Class A를 획득했다. 정확성, 완전성, 일관성, 무결성, 적합성, 유일성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합성데이터 품질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비솔의 모션데이터는 전문 모션캡처 스튜디오에서 수집한 고정밀 3차원 모션캡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 로봇, 동물 등 다양한 객체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동작과 카메라 시점, 날씨 및 환경 조건을 반영한 합성데이터 생성이 가능하며, 피지컬 AI를 비롯해 산업안전, 스포츠, 헬스케어·재활 분야의 AI 모델 개발 품질 향상에 활용되고 있다.
비솔은 이번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과 DQ 인증 획득을 통해 합성데이터의 품질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며, 희귀하거나 위험해 실제 수집이 어려운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기업들이 데이터바우처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솔은 향후에도 고품질 합성데이터 공급을 기반으로 국내 AI 생태계의 데이터 활용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