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가치잇는, 어버이날 시즌 맞아 가족 안부 연결 앱 ‘늘이음’ 공개
주식회사 가치잇는의 1인가구 안심 플랫폼 ‘늘이음(neulieum)’은 혼자 사는 부모님의 일상 루틴·수면·위치를 스마트폰 하나로 확인할 수 있는 가족 케어 앱 ‘늘이음’을 사전 공개하고, 정식 출시와 함께 신규 이용자를 위한 한 달간의 론칭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늘이음 앱은 현재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상태며, 정식 출시와 함께 신규 이용자가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론칭 이벤트를 운영한다.
어버이날 시즌을 맞아 늘이음 앱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하다. 멀리 사는 자녀가 부모님께 매일 전화하기는 미안하지만, 혼자 계신 부모님이 걱정되는 심리적 딜레마를 기술로 해소해 주기 때문이다. 늘이음은 부모님이 앱을 설치하면 자녀가 부모님의 하루 패턴을 이상 여부 중심으로 조용히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택했다.
서비스 개요 - ‘부모님과 늘 연결된 하루’
늘이음 앱의 핵심 기능은 세 가지다. 첫째, 루틴 관리를 통해 기상·취침·식사·산책 등 부모님이 직접 등록한 일과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자녀에게 알려준다. 둘째, 수면 모니터링을 통해 야간 수면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알림을 발송한다. 셋째, 위치 확인 기능을 통해 부모님이 외출 시 설정한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했는지, 또는 위급 상황에서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세 가지 기능은 모두 부모님의 동의와 직접 설정하에 작동하며, 자녀가 일방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방식이 아닌 ‘부모님이 먼저 등록하고, 자녀에게 공유하는’ 능동적 연결 방식을 채택해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를 최소화했다.
사회적 배경 - ‘213만 독거노인 시대’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인구는 2024년 기준 약 213만 명으로, 전체 노인 인구의 21.1%를 차지한다. 늘이음 플랫폼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n=300)에서는 응답자의 78%가 ‘부모님이 혼자 계실 때 걱정된다’고 답했으며, ‘매일 전화하기가 부담스럽다’는 응답도 61%에 달했다.
늘이음 앱은 이러한 데이터에서 출발한다. 기술을 통해 가족 간의 연결을 자연스럽고 덜 부담스러운 방식으로 유지하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 철학이다.
늘이음 오영탁 대표는 “늘이음 앱은 부모님이 괜찮으신지 걱정하면서도 매일 전화하기 미안하다고 느끼는 자녀들을 위해 만들었다”며 “늘이음은 기술이 가족의 안부를 대신 묻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더 자주, 더 편하게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정식 출시 및 론칭 이벤트
늘이음 앱은 5월 중 정식 출시와 함께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정식 출시 후 한 달간 운영되며, 이벤트 기간 내 늘이음 앱에 신규 가입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가족 또는 안심짝 연결 후 총 7일 이상 출석하고, 루틴 실행·안부 확인 등 미션을 완료하면 이벤트 응모 대상이 된다. 이벤트 완료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늘이음 앱은 iOS 앱스토어와 Android 구글 플레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