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정보, 2026 World CITYTech Expo서 자율학습형 AI 주차 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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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대흥정보, 2026 World CITYTech Expo서 자율학습형 AI 주차 플랫폼 공개

권경욱 기자 0   0

스마트 주차 관리 전문 기업 대흥정보(공동대표 여범수·박기범)가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World CITYTech Expo’에 참가해 자율학습형 AI 주차 통합관제 플랫폼을 선보인다.


◇ 인력 없이도 주차장이 스스로 학습한다… AI V-Square 현장 최초 공개


이번 전시의 핵심은 MLOps(머신러닝 운영 자동화) 기반 자율학습 AI 주차 제어 플랫폼 ‘AI V-Square’다. 기존 LPR(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환경 변화마다 관리자가 직접 모델을 재학습시켜야 했다면 AI V-Square는 현장 데이터를 스스로 수집·분석해 인식 모델을 자동으로 갱신한다.


실제 지자체 적용 결과, 노후 주차장의 번호판 인식률이 86.2%에서 99.3%까지 향상됐으며, 민원 건수와 운영 인력 투입 시간이 대폭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AI V-Square와 연계되는 대흥정보 ‘iNerv’는 GS(굿소프트웨어) 1등급 인증을 획득한 검증된 솔루션으로, 조달청 혁신조달 채널에도 등재돼 지자체 구매 절차가 한층 간소화됐다.


대흥정보는 담당자가 바뀌거나 예산이 삭감돼도 주차장은 스스로 똑똑해진다며, 이번 전시에서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라이브 시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전국 30개 지자체·1000개소 노하우 담은 iNerv 플랫폼


대흥정보의 통합 스마트 주차 관리 플랫폼 iNerv도 이번 전시에서 최신 버전을 공개한다. iNerv는 현재 전국 30여 개 지자체, 1000개 이상 주차 시설에 구축된 검증된 플랫폼으로, GS 1등급·ISO9001·ISO20000·CMMI Level 3 등 국내 주요 품질 인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이번 버전에서는 이기종(서로 다른 제조사) 주차 시스템 간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는 ‘iNerv ParkHub’ 연계 기능이 강화됐다. 기존에 제각각 운영되던 공영주차장·부설주차장·노상주차장 데이터를 단일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 앱과 VMS(주차안내전광판)에 자동 연계할 수 있어 주차 혼잡 민원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 지자체 담당자라면 주목… 국비 사업 연계부터 구축 사례까지 현장 상담


대흥정보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 부스 관람 외에도 지자체·공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1:1 맞춤 기술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스마트 챌린지 등 국비 지원 사업과 연계한 도입 방안, 노후 LPR 교체 비용 절감 사례, 데이터스페이스 연계 활용 방안 등을 현장에서 직접 논의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상담자에게는 전담 담당자 배정과 구체적인 사업 제안서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2026 World CITYTech Expo(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 일시: 2026. 10. 14.(수)~10. 16.(금)(3일간)

· 장소: KINTEX 제1전시장(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 주최: 경기도·KINTEX

· 주관: 한국도로협회·한국스마트빌리지협회

· 홈페이지: www.worldcitytechex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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