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노매드헐, 일본항공과 손잡고 리버풀 FC 우먼 경기에서 여성 스포츠 임파워먼트 축하 행사 개최
전 세계 60만 글로벌 여성 여행자 커뮤니티 앱 노매드헐(NomadHer)이 일본항공(Japan Airlines, 이하 JAL)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여성 스포츠의 활기찬 정신을 기념하는 특별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노매드헐 커뮤니티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리버풀 FC 우먼(Liverpool FC Woman)을 응원하는 경기를 함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JAL이 리버풀 FC(Liverpool Football Club)의 공식 항공사 파트너로서 진행한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노매드헐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연결, 자신감, 문화 교류’를 키워드로 한 여행 및 스포츠 경험을 선사했다.
노매드헐은 커뮤니티 공모를 통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2명을 선정해 JAL 항공편을 통해 런던으로 향하는 여행 과정을 기록하게 했다. 여기에 별도 이벤트로 선발된 커뮤니티 회원 6명이 합류해, 총 8명의 여성이 리버풀에서 만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여정의 시작: 하늘 위에서 느끼는 안전함과 ‘오모테나시’
여성 여행자에게는 목적지뿐 아니라 그곳으로 향하는 여정 자체도 중요하다. 노매드헐 크리에이터 2명은 비행기 탑승에 앞서 JAL 사쿠라 라운지에서 여정을 시작했다. 평온한 휴식 공간으로 꾸며진 이 라운지는 솔로 여행자들이 비행 전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지상에서 기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러한 경험은 진심 어린 환대를 의미하는 JAL의 ‘오모테나시(Omotenashi)’ 철학을 잘 보여준다. 라운지에서 느꼈던 안정감은 기내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여러 시차를 넘는 장거리 비행을 홀로 견디는 일은 체력적·정신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어 승무원의 세심한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JAL 승무원들은 승객이 요청하기 전 필요한 것을 먼저 살펴 조용한 기내 환경을 유지하고, 적절한 순간에 음료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훈련받아 여성 여행자에게 안정감을 더했다. 크리에이터들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JAL의 기내 편의성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넓은 좌석, 정성스러운 기내식 덕분에 장거리 비행이 피로가 아닌 휴식의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그 결과 이들은 지친 기색 없이 한층 활기찬 모습으로 영국에 도착해 다음 일정을 맞이할 수 있었다.
안필드에서의 매치데이
2026년 5월 16일, 8명의 여성은 안필드 스타디움(Anfield Stadium)에 모여 스타디움 투어와 리버풀 FC 박물관 관람을 마친 뒤 리버풀 FC 우먼의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일부 참가자에게는 축구 경기장의 열기를 현장에서 느끼는 것이 처음이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었지만, 관중석의 함성과 경기의 열기 속에서 금세 하나가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라비아 베굼(Rabia Begum) 씨는 “무슬림 여성으로서 안전하게 준비된 환경에서 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었던 이번 노매드헐 이벤트는 멋진 첫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는 세심한 기획이 만들어내는 차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여성들에게 거대한 경기장은 낯설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노매드헐과 JAL은 여성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참가자 모두가 마음 편히 축구 경기를 포용과 소속감이 담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글로벌 커뮤니티를 향한 공동의 비전
이번 파트너십은 포용적인 글로벌 커뮤니티 구축을 향한 노매드헐과 JAL의 공동 약속을 보여준다. JAL의 세계적인 서비스와 탄탄한 항공 네트워크는 전 세계를 탐험하는 여성들에게 안전한 연결망을 제공하려는 노매드헐의 미션과 시너지를 냈다. 두 브랜드는 주체적인 여성 여행자들을 한자리에 모음으로써, 오늘날의 여행이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여성 간 연대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줬다.
노매드헐 김효정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JAL과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스포츠는 여행과 마찬가지로 장벽을 허물고 여성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강력한 세계 공용어다. JAL의 지원으로 전 세계 각지에서 모인 우리 커뮤니티 회원들이 서로 연결되고 리버풀 FC 우먼의 활약을 함께 응원하는 모습은 여성이 스스로의 한계를 넓히고 서로를 이끌어주도록 돕는 노매드헐의 지향점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JAL 아시아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디렉터 와카무라 아카네(Wakamura Akane)는 “사람과 문화,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것은 일본항공의 핵심 미션 중 하나”라며 “노매드헐 및 리버풀 FC와의 파트너십은 이러한 약속을 실천하는 자연스러운 행보다. 여행과 스포츠는 모두 장벽을 허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힘을 지녔다고 믿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여성 여행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을 누리는 것은 물론, 두려움 없이 세계를 탐험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AL과 노매드헐의 이번 협업은 ‘가장 깊은 여정은 결국 문화를 넘어 서로를 연결하는 일’이라는 공동의 믿음에서 출발했다. 안필드에서 솔로 여행자들을 하나로 묶어낸 이번 파트너십은 낯선 공간에 자신 있게 발을 내딛고, 새로운 커뮤니티를 받아들이며, 공통의 접점을 찾아가는 독립적 여행의 본질을 잘 보여줬다. 홀로 새로운 도시를 탐험하든, 관중석에서 함께 환호하든, 스포츠와 여행은 개인의 성장과 다문화적 연결을 이끄는 강력한 촉매가 된다.
결국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자신감과 커뮤니티를 기념하는 활기찬 자리였으며, 노매드헐의 핵심 미션을 폭넓게 실현한 행사였다. 동시에 여성이 홀로 새로운 목적지를 여행하든 스포츠의 가장 큰 무대에서 경쟁하든, 누구나 두려움 없이 자신의 열정을 쫓을 수 있도록 안전과 지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
전체 여정 둘러보기
협업 경기에서의 생생한 기록과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노매드헐 커뮤니티가 리버풀 FC 우먼과 함께한 순간들은 노매드헐 공식 앱(NomadHer)과 소셜 미디어 채널(@nomad_her)의 특집 콘텐츠, 노매드헐 공식 웹사이트(https://www.nomadh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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