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씨브이네트, 국내 최초 ‘양자 VPN’ 스마트홈 특허 출원… 양자 보안 아파트 시대 연다
씨브이네트(CVnet)가 최근 국가 주요 인프라를 중심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정부의 양자 보안 체제 전환 기조에 발맞춰 다가오는 양자 컴퓨팅 시대의 해킹 위협을 원천 차단하는 혁신적인 스마트홈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씨브이네트는 국내 최초로 ‘양자 VPN을 이용한 유·무선 통합 보안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최첨단 보안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대형 건설사들에게 가장 확실한 차별화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
씨브이네트가 선보인 기술이 건설사와 입주민에게 제공하는 핵심 가치는 다음과 같다.
정부 ‘양자 보안 체제 전환’ 및 ‘망분리’ 규제 완벽 부합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 통신망의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트렌드에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술이다. 최근 강화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기술 기준(망분리)을 완벽히 충족하며, 유선망은 물론 무선망 구간에도 독립적인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터널을 이중으로 적용해 외부 침입 경로를 원천 차단했다.
래미안 등 ‘하이엔드 프리미엄’ 단지 맞춤형 경쟁력 제공
불규칙한 자연 현상으로 비밀번호를 생성하는 진성난수기술(QRNG)을 이용해 암호키를 생성하고 양자 컴퓨팅 공격에 내성을 가진 양자내성암호를 스마트홈에 동시 적용했다. 이로써 건설사들이 추진하는 하이엔드 아파트 단지에 ‘양자 보안 적용’이라는 강력한 프리미엄 마케팅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씨브이네트는 ‘양자기술로 집을 보호한다’는 의미를 가진 양자보안 상표권(퀀데프홈, Quandef Home)도 지난 4월 22일에 출원을 완료했다.
씨브이네트는 정부 차원의 양자 보안 체제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아파트 스마트홈 인프라에서도 양자내성암호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며, 이번 특허 기술은 건설사에게는 차별화된 하이엔드 프리미엄을, 입주민에게는 완벽한 사생활 보호를 제공하는 분양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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