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플렉스, 대구 어나드범어에 ‘시네마 어나드범어’ 4월 4일 정식 오픈… 대구 최초 단지 내 프라이빗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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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모노플렉스, 대구 어나드범어에 ‘시네마 어나드범어’ 4월 4일 정식 오픈… 대구 최초 단지 내 프라이빗 시네마

권경욱 기자 0   0

알엔알(RNR)의 프리미엄 시네마 브랜드 ‘모노플렉스(MONOPLEX)’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하이엔드 복합단지 ‘어나드범어’에 대구 최초 단지 내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시네마 ‘시네마 어나드범어’를 오는 4월 4일 정식 오픈한다.


공식 개봉일에 맞춘 최신작 상영 시스템과 프리미엄 관람 환경을 갖춘 ‘시네마 어나드범어’의 오픈은 고급 주거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이 단순 편의 제공을 넘어 주거 가치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진화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설’에서 ‘경험’으로… 프리미엄 주거 커뮤니티의 진화


국내 프리미엄 주거 시장은 조용하지만 뚜렷한 변화를 겪고 있다. 한동안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 연습장 등 기능 중심의 편의시설이 커뮤니티 구성의 기본값이었다면, 최근에는 입주민의 문화·여가 경험까지 아우르는 콘텐츠형 시설이 단지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단지 안에서 얼마나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가가 주거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어나드범어는 이러한 흐름을 정면으로 반영한 단지다. 옛 대구MBC 부지에 조성된 이 하이엔드 복합단지는 지하 6층~지상 33층 규모에 공동주택 604세대, 오피스텔 146실로 구성되며, 전용 136㎡~244㎡의 대형 평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컨시어지 라운지, 북카페,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하이엔드 아카데미 등 이미 호텔 수준의 커뮤니티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가운데, 지하 1층에 들어서는 ‘시네마 어나드범어’는 그 완성도를 한 층 끌어올리는 마지막 퍼즐로 자리한다.


알엔알은 하이엔드 주거 단지에서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의 자부심과도 연결된다며, 커뮤니티 시설의 규모도 중요하지만 브랜드 또한 중요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어떤 경험을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격을 가르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리클라이너 좌석·개봉일 상영… 집 안에서 누리는 프리미엄 극장 경험


‘시네마 어나드범어’는 외부 극장에서나 가능했던 경험을 단지 안으로 들여온다. 리클라이너 좌석과 넓은 좌석 간격으로 여유로운 관람 환경을 구현했고, 웅장한 사운드를 통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일반 상업 극장과 동일한 공식 개봉일에 맞춰 최신작을 상영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입주민 입장에서는 주말 저녁 번화가 극장의 혼잡함 없이 단지 내에서 조용하고 쾌적하게 개봉작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이는 단순한 편의 제공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외부 이동 없이 고품질의 문화 경험이 가능한 환경은 주거 공간에서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단지의 자산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평가된다.


알엔알은 ‘시네마 어나드범어’는 단지 내에 영화관 하나를 추가하는 개념이 아니라 입주민의 일상과 여가 흐름 자체를 바꾸는 문화 인프라라며, 영화 관람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주거 공간의 품격과 일상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공간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노플렉스의 원스톱 솔루션


모노플렉스의 강점은 하드웨어 구축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네마 콘셉트 설계와 장비 설치는 물론 영화 배급사와의 계약 및 정산, 영화진흥위원회 리포팅 대행, 원격 운영 관리까지 일괄 제공하는 원스톱 솔루션이 모노플렉스의 핵심 경쟁력이다. 자사 예매 플랫폼을 통해 일반 상영 외에도 대관·이벤트·행사 운영이 가능하며, 최소 현장 인력 기반의 자동화 운영 구조로 관리 부담도 최소화했다.


이러한 통합 운영 구조는 시행사나 시설 운영 주체 입장에서도 실질적인 이점으로 작용한다. 영화관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노하우 없이도 수준 높은 상영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텔·리조트에서 하이엔드 주거까지… 검증된 브랜드의 확장


모노플렉스는 이미 다양한 공간에서 그 가치를 입증해 온 브랜드다. 서울 홍대 RYSE 호텔, ibis Styles Ambassador Gangnam, 제주 신화월드 씨네라운지, 일산 글로스터 호텔 킨텍스 등 국내 주요 호텔에서 운영 중이며, 미국 Hyatt Regency Greenwich를 비롯한 해외 럭셔리 호텔로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네마 어나드범어’ 오픈은 모노플렉스가 호텔 시네마 브랜드를 넘어 프리미엄 주거 커뮤니티 인프라로 영역을 넓혀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알엔알은 어나드범어를 포함해 프리미엄 주거 단지와 호텔, 복합시설 전반에서 주거 가치를 높이는 시네마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급 주거 시장에서 콘텐츠형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네마 어나드범어’의 오픈은 대구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 반향을 불러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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