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티비, 베트남에서 글로벌 이용자 대상 숏폼 드라마 플랫폼 출시

홈 > 최신뉴스 > 업계동향
업계동향

IT | 톤티비, 베트남에서 글로벌 이용자 대상 숏폼 드라마 플랫폼 출시

권경욱 기자 0   0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숏폼 드라마 플랫폼 톤티비(TonTV)가 2026년 10월 21일 베트남에서 출시됐다. 톤티비는 현재 숏폼 드라마를 제공하며, 이를 출발점으로 지역별 콘텐츠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톤티비는 지역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각 시장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콘텐츠 계획에는 현지 공연과 스포츠 경기의 실시간 중계, AI를 활용한 영화와 드라마, 이용자 자신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개인 맞춤형 AI 콘텐츠가 포함된다. 이들 분야는 현재 제공 중인 숏폼 드라마와는 별도로 추진하는 향후 확장 분야다.


숏폼 드라마를 출발점으로


톤티비는 짧은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드라마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를 시작했다. 숏폼 스토리텔링은 인물과 극적 상황을 짧은 분량 안에 담아내며, 드라마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식을 제시한다. 숏폼 드라마는 이번 플랫폼 출시의 중심이 되는 콘텐츠다.


톤티비의 확장 방향도 이러한 이야기 중심의 콘텐츠에서 출발한다. 영화와 드라마는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의 범위를 넓히고, 라이브 이벤트와 개인 맞춤형 콘텐츠는 이용자와 콘텐츠 사이에 다른 형태의 관계를 만들 수 있다. 현재의 숏폼 드라마 서비스는 이 같은 구상의 출발점이다.


글로벌 전략 안에서 지역 콘텐츠 강화


톤티비의 전략은 글로벌 이용자를 지향하면서도 개별 시장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있다. 지역별 파트너와의 협력은 현지 문화와 이용자 선호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공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각 지역과의 연관성은 글로벌 서비스 방향과 함께 콘텐츠 전략의 한 축을 이룬다.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은 서로 다른 지역의 이용자를 하나의 취향을 가진 집단으로 보기보다 각 시장의 관점을 콘텐츠 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접근이다.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면서도 해당 지역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이야기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톤티비는 지역별 협력을 통해 현지의 목소리와 문화적 맥락을 콘텐츠 개발과 제공 과정에 담고자 한다.


현지 공연과 스포츠 라이브 중계 추진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도 향후 확장 분야 중 하나다. 톤티비는 현지 공연과 지역 스포츠 경기의 실시간 중계를 콘텐츠 영역에 추가할 계획이다. 이러한 형식은 이용자가 행사가 진행되는 순간을 함께 지켜볼 수 있게 하며, 드라마와는 다른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현지 콘텐츠에 대한 초점은 라이브 분야에서도 지역별 콘텐츠 전략으로 이어진다. 공연과 스포츠는 해당 행사가 열리는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다. 톤티비는 이들 형식을 통해 허구의 이야기 외에도 지역 엔터테인먼트를 담을 수 있는 영역을 넓히고자 한다. 이용자에게는 실시간으로 전개되는 행사를 따라가는 경험이 대본에 따라 구성된 이야기를 보는 것과는 다른 재미를 줄 수 있다.


AI 영화와 드라마로 콘텐츠 범위 확대


톤티비는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화와 드라마로도 콘텐츠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는 초기의 숏폼 드라마 중심 구성에서 나아가 플랫폼이 다루는 이야기형 콘텐츠의 종류를 확대하는 방향이다. AI 기반 작품은 지역별 콘텐츠 개발 및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향후 콘텐츠 구성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용자가 등장하는 개인 맞춤형 AI 이야기


톤티비의 AI 구상에는 이용자 자신이 이야기 속에 등장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콘텐츠도 별도로 포함된다. 이용자가 콘텐츠 안에 등장하는 경험이 이 계획에서 지향하는 개인화의 형태다.


핵심은 개별 이용자가 서사 속 인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영화와 드라마가 관객이 감상할 이야기를 제공한다면 이 구상은 이용자가 자신이 경험하는 이야기의 일부가 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는 톤티비가 계획하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형식에 이용자 참여라는 방향을 더한다.


베트남 출시를 기반으로 글로벌 이용자 지향


베트남 출시는 톤티비의 글로벌 이용자 전략을 시작하는 지점이다. 톤티비는 향후 콘텐츠 영역 전반에서 국제적인 시각과 개별 시장에 맞춘 콘텐츠를 결합하고자 한다. 숏폼 드라마와 현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계획 중인 AI 콘텐츠는 각각 다른 역할을 맡는다. 드라마를 감상하는 경험부터 실시간 행사를 지켜보는 경험, 이용자 자신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경험까지 콘텐츠의 범위를 넓히는 방향이다.


톤티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s://tontv.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블루프레임(https://www.bluefra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

0 Comments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