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톰슨로이터, 차세대 리걸 에이전틱 AI CoCounsel Legal 출시
글로벌 콘텐츠 및 테크놀로지 기업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 나스닥/TSX: TRI)가 국경을 넘나드는 크로스보더 법률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인다.
여러 국가와 법체계의 요건을 파악하면서도 더욱 신속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보다 확신 있게 법률 자문과 판단을 내려야 하는 오늘날, 법률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전문적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톰슨로이터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Multinational Profile을 선보인다. 이는 1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법률 콘텐츠를 하나의 CoCounsel Legal 워크플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으로, 법무팀은 기존에 사용해 온 CoCounsel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고 여러 국가에 걸친 법률 및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리서치할 수 있다. Multinational Profile은 차세대 CoCounsel Legal에서 제공되며, 업그레이드된 플랫폼은 2026년 중 9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톰슨로이터가 지난 175년 동안 축적해 온 법률 분야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다. 여러 관할권을 아우르는 Westlaw의 권위 있는 법률 콘텐츠와 Fiduciary-Grade AI™ 기술, 그리고 글로벌 법률 시장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하나의 플랫폼에 결합해 법률 전문가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동안 크로스보더 법률 리서치를 위해서는 여러 관할권의 다양한 정보원을 개별적으로 확인하고 분석해야 했으며, 각 정보가 실제 법률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신뢰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과정도 필요했다.
새로운 Multinational Profile은 이러한 과정을 하나의 CoCounsel Legal 워크플로로 통합한다. 법률팀은 여러 국가의 법적 요건과 주요 차이점을 비교·분석하고, 현지 법률 자문이 필요한 사안을 파악할 수 있다. 각 결과는 근거가 되는 원문 출처까지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도 높은 크로스보더 법률 리서치를 지원한다.
Multinational Profile은 톰슨로이터의 신뢰도 높은 법률 콘텐츠와 검증된 공식 법률·규제 정보원을 기반으로 출처와 인용 근거가 명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법률 전문가는 답변의 근거를 직접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추가 검토나 현지 법률 자문이 필요한 사안을 파악할 수 있다.
톰슨로이터 최고제품책임자(CPO) David Wong은 “국경을 넘는 법률 업무가 확대되면서 법률 전문가들은 여러 플랫폼과 정보원을 오가며 각 관할권의 정보를 확인하고 검증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Multinational Profile은 여러 국가의 법률 정보를 하나의 워크플로로 통합해 이러한 비효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톰슨로이터의 글로벌 법률 콘텐츠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크로스보더 업무에서도 법률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oCounsel Legal의 주요 기능
차세대 CoCounsel Legal은 법률 리서치와 문서 분석부터 업무별 지식 관리까지 법률 전문가의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법률 리서치(Market-Leading Research)
AI 기술과 Westlaw 및 Practical Law의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결합해 주요 법적 근거와 관련 판례, 실무 인사이트를 포함한 종합적인 리서치 결과를 제공한다.
· 워크스페이스(Workspaces)
사안별 워크스페이스에서 로펌 및 기업 법무팀의 문서, 선례, 내부 지식 등을 통합 관리하고, 관련 맥락을 유지하면서 보다 효과적인 분석과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
· 표 기반 문서 분석
대량의 문서를 한 번에 검토하고 여러 질문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다. 결과는 필터링 가능한 표 형태로 제공되며, 각 결과와 연결된 원문 자료를 통해 근거를 직접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다.
· 업무 도구 연동
문서관리시스템(DMS)과 생산성 도구 등 법률 전문가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업무 환경과 연동해 필요한 정보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부 기능 및 연동 서비스는 국가 및 지역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다르며,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Gosschalks의 파트너이자 CTO 및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Steve Savage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때는 실제 변호사들의 업무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결과물을 신뢰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차세대 CoCounsel Legal은 Westlaw와 Practical Law의 신뢰도 높은 법률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능과 결과물의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직접 확인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법률 전문가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출시 및 제공 국가
CoCounsel Legal은 현재 영국 법률 전문가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2026년 10월 말까지 호주, 브라질, 캐나다,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 등 전 세계적으로 정식 출시를 확대할 예정이다.
Multinational Profile 기능은 10월 중 미국, 유럽, 영국, 캐나다 및 호주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Multinational Profil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톰슨로이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CoCounsel Legal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톰슨로이터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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