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조코딩AX파트너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언론진흥재단 AX 실습교육 성료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임직원 AI 전환(AX) 실습교육을 성료했다. 교육은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8월 20일 시작해 10월 2일 최종 시연회로 끝났다.
임직원이 업무에 쓸 AI 앱을 직접 만들어 배포했다. 교육 설계와 운영은 조코딩AX파트너스가 맡았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교육이 끝난 뒤에도 AI 앱 운영 플랫폼 AXHub로 결과물을 업무에 계속 활용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신문과 인터넷신문 등 언론 진흥을 맡은 공공기관이다. 재단은 임직원이 AI를 업무에 본격적으로 활용하도록 올해 AX 추진 사업의 하나로 실습형 교육을 기획했다. 직원이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을 택했다.
교육은 공통교육 2회와 분과별 코칭 2회로 구성했다. 8월에 진행된 공통교육에서 참가자 전원이 데이터 대시보드와 문서 기반 챗봇을 만들었다. 참가자는 결과물을 조코딩AX파트너스의 AI 앱 운영 플랫폼 AXHub에 배포했다. AXHub는 직원이 만든 앱을 사내 구성원만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참가자는 자신의 배포 주소 2개를 확보하고 분과 과제로 넘어갔다.
9월에는 코칭을 세 분과로 나눠 진행했다. 분과마다 전담 강사를 배치해 부서의 실무 과제를 AI 앱으로 구현하도록 도왔다. 규정 검색, 운영 현황 조회 같은 과제를 다뤘다. 코칭에서는 강사가 먼저 결과물을 보여준 뒤 참가자와 함께 만들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사내 혁신 공모전과 연계해 10월 2일 최종 시연회를 열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AI 앱 운영 플랫폼 AXHub를 교육 종료 후에도 사용한다. 교육 중 만든 대시보드, 챗봇, 분과 과제 앱을 현장에서 쓴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참가자 피드백을 받아 만든 AI 용어 해설 영상 등으로 교육 후 활용을 지원한다.
만족도 조사에서 공통교육은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받았다. 분과 코칭 2회차 만족도는 4.9점, 동료 추천 의향은 4.8점이었다.
조코딩AX파트너스 조동근 공동대표(조코딩)는 “언론 진흥을 맡은 공공기관이 직원 손으로 AI 앱을 만들어 업무에 쓰기 시작했다는 점이 의미 있다”며 “교육이 끝난 뒤에도 직원이 만든 앱이 현장에서 계속 쓰이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국언론진흥재단 직원은 기획 의도가 담긴 한글 파일만 넣었을 뿐인데 원하던 프로그램이 거의 완벽하게 나왔다며, 다른 업무에도 적용이 용이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직원이 직접 만들고 배포해 업무에 쓰는 실습형 AX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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