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솔루션, 건축·인테리어 BIM 솔루션 ‘GstarBIM 2027’ 국내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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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CAD/PLM 솔루션 전문기업 모두솔루션(대표 정충구, https://gstarcad.co.kr)은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를 위한 BIM 솔루션 ‘GstarBIM 2027’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기존 GstarCAD(지스타캐드) 중심의 설계 소프트웨어 사업 영역을 BIM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GstarBIM 2027은 건축 모델링부터 도면화와 설계 문서 작성, 설계 데이터 활용, 인테리어 디자인 및 시각화까지 하나의 BIM 환경에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파라메트릭 BIM 객체를 기반으로 모델과 도면, 설계 데이터를 연계해 건축·인테리어 프로젝트의 설계 업무를 지원한다.


GstarBIM의 기술 기반은 30년 이상 개발 경험을 축적해 온 ARCHLine.XP다. GstarCAD 개발사인 Gstarsoft는 2025년 ARCHLine.XP 개발사인 CadLine을 인수했으며, ARCHLine.XP의 기술과 개발 경험은 GstarBIM으로 이어졌다.


파라메트릭 BIM 모델과 도면을 연계한 건축 설계 환경


GstarBIM은 벽, 커튼월, 문, 창, 기둥, 보, 슬래브, 지붕, 천장, 계단, 난간 등 주요 건축 객체를 기반으로 BIM 모델을 작성할 수 있는 파라메트릭 설계 환경을 제공한다.


하나의 모델에서 평면도, 입면도, 단면도와 3D 뷰를 생성하고 연계해 활용할 수 있으며, 모델의 변경 사항을 관련 뷰와 도면에 반영할 수 있다. 객체와 연동되는 치수와 주석, 물량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어 모델링 이후 도면화와 설계 문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BIM 업무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 DWG 도면을 설계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2D CAD 중심의 설계 업무를 유지하면서 BIM 적용을 검토하는 설계 조직에서도 기존 설계 자산을 기반으로 BIM 모델링과 도면 연계 업무로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평면도와 입면도, 단면도, 3D 모델을 각각 분리된 결과물로 관리하기보다 하나의 BIM 모델을 중심으로 연계해 활용하려는 건축 설계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다.


건축 설계 외에도 대지와 매싱, 리노베이션, MEP 모델링과 간섭 검토, 프로젝트 협업 등 다양한 BIM 업무를 지원한다. 인테리어 설계에서는 공간 구성과 마감 검토, 가구 배치, 타일링, 조명 계획과 시각화 등을 위한 도구와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모델링과 도면 작성, 공간 디자인을 하나의 설계 환경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openBIM 기반 데이터 교환… 기존 CAD·BIM 설계 환경과 연계


건축 프로젝트에서 여러 설계 도구와 데이터 형식이 함께 사용되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CAD·BIM 데이터와의 연계도 지원한다.


GstarBIM은 DWG·DXF를 비롯해 IFC, RVT, RFA, SKP 등 50개 이상의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기존 CAD 도면뿐 아니라 Revit, SketchUp 등 다른 설계 환경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IFC의 경우 buildingSMART 인증을 받은 IFC 2x3 가져오기·내보내기를 지원하며, IFC 4.x 형식도 지원한다. 또한 buildingSMART의 bSDD 데이터 사전 서비스를 통합해 openBIM 기반의 설계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RVT·RFA 등 Revit 관련 데이터도 교환할 수 있으며, 형상과 속성, BIM 매개변수 등을 설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GstarCAD와도 2D 도면과 BIM 모델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어 기존 DWG 기반 설계 업무와 BIM 설계 환경을 연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CAD 도면을 계속 활용해야 하면서 외부에서 전달받은 IFC·RVT 등의 BIM 데이터를 확인하거나 기존 2D 설계를 BIM 모델과 도면으로 확장하려는 건축·인테리어 설계 조직에서도 다양한 설계 데이터를 하나의 프로젝트 흐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다.


GstarCAD와 GstarBIM LT 결합한 ‘GstarADC’로 CAD에서 BIM까지 확장


모두솔루션은 GstarBIM 2027 출시와 함께 GstarCAD와 GstarBIM LT를 결합한 ‘GstarADC(AEC Design Collection)’도 공급한다.


GstarADC는 기존 DWG 기반 CAD 설계 환경을 유지하면서 프로젝트와 업무에 따라 필요한 범위부터 BIM 모델링과 설계 데이터 활용을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한 AEC 설계 패키지다. 기존 CAD 환경을 한 번에 BIM으로 전환하기보다 현재의 설계 업무와 설계 자산을 유지하면서 BIM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tarADC Standard는 GstarCAD Standard와 GstarBIM LT, GstarADC Professional은 GstarCAD Professional과 GstarBIM LT로 구성된다. 두 에디션 모두 동일한 GstarBIM LT를 포함하며, 차이는 함께 제공되는 GstarCAD의 CAD 및 3D 활용 범위에 있다.


GstarBIM LT는 벽, 문, 창, 기둥, 보, 바닥, 지붕, 계단 등 주요 건축 객체를 활용한 기본 건축 BIM 모델링과 평면도·입면도·단면도·3D 뷰 연계, 도면화 및 DWG·IFC·RVT·RFA 등 프로젝트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CAD 사용자는 DWG 중심의 설계 업무를 유지하면서 BIM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담당 업무부터 건축 BIM 활용을 추가할 수 있다.


GstarCAD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 BIM 영역으로 확대


모두솔루션은 그동안 GstarCAD를 중심으로 제조, 건축, 설비,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설계 소프트웨어를 공급해 왔다. 이번 GstarBIM 2027 출시를 계기로 기존 범용 CAD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건축·건설·인테리어 등 AEC 분야의 BIM 설계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출시와 함께 GstarBIM 2027과 GstarCAD 2027 for Mac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10월 23일까지며, GstarCAD Standard 또는 Professional 구매 고객에게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해당 에디션에 맞는 GstarADC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최대 5+5 프로모션과 2+1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2+1 혜택은 구매 라이선스 수량에 제한 없이 적용된다.


모두솔루션 지스타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성기정 상무는 “GstarBIM 2027 출시는 기존 범용 CAD 중심의 사업 영역을 BIM까지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기존 DWG 설계 자산을 활용하면서 BIM 모델과 도면, 다양한 설계 데이터를 함께 다뤄야 하는 건축·인테리어 설계 환경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GstarADC를 통해 기존 CAD 사용자도 필요한 업무부터 BIM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tarBIM 2027과 GstarADC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제품 문의는 모두솔루션의 GstarCAD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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