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윈즈, 통합 AI 플랫폼 ‘AIONA’ 공급·판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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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딜라이브-윈즈, 통합 AI 플랫폼 ‘AIONA’ 공급·판매 계약 체결

권경욱 기자 0   0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방송사 딜라이브(대표이사 김덕일)와 AI·정보보호 전문 기업 윈즈(사장 양승천)가 통합 AI 플랫폼 ‘AIONA(아이오나)’의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공공기관 대상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


최근 기업, 금융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다양한 AI 모델을 업무에 활용하는 환경이 늘어나고 있다. 동시에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유출, AI 모델별 사용 이력 관리, 부적절한 응답 등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관리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AI 솔루션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한 ‘솔루션 개발 및 공급-판매’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윈즈는 통합 AI 플랫폼 AIONA의 솔루션 개발과 라이선스·유지보수 서비스를 담당하고, 딜라이브는 고객사 대상 판매와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윈즈는 제품 개발과 품질 고도화에 집중하고, 딜라이브는 보유한 유통 및 영업망을 활용해 AIONA의 시장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AIONA는 여러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AI 플랫폼이다. 사용자 및 권한 관리, AI 모델 선택과 사용량 관리, 대화 이력 및 감사 로그 관리 등 기업 환경에 필요한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조직 내 생성형 AI 활용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지원한다.


특히 다양한 AI 모델을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을 줄이고, 기업과 공공기관이 AI 활용 현황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윈즈는 이번 딜라이브와의 공급·판매 협력을 시작으로 전문 유통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공공기관 시장을 중심으로 AI 통합 관리와 AI 보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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