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모빌리티, 친환경 버스 도입 누적 110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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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원더모빌리티, 친환경 버스 도입 누적 110대 달성

권경욱 기자 0   0

온버스의 모회사이자 국내 전세버스 시장 1위 원더모빌리티는 수소버스 및 전기버스 누적 도입 110대를 달성하며 기업 통근, 학교·학원 통학, 병원·공공 셔틀 등 정기 운송 시장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더모빌리티는 2021년 전세버스 업계 최초로 전기버스 및 수소버스를 도입한 이후 실제 운송 현장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


전세버스부터 통근·통학까지… 전세버스 1위 모빌리티 기업


원더모빌리티는 기업·학교·병원·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통근버스, 통학버스 및 셔틀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모빌리티 기업이다. 전세버스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매일 반복되는 기업 통근과 학교·학원 통학 등 정기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B2B·B2G 운송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키워왔다. 대기업 임직원 통근, 어린이·학생 통학, 병원 셔틀 등 운행 목적과 이용자 특성이 다른 현장을 운영하며 차량·운전자·노선 관리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전세버스 업계 최초 수소버스 도입… 110대 규모로 확대


원더모빌리티는 2021년 전세버스 업계 최초로 전기버스 및 수소버스를 도입한 뒤 수소버스 전환을 핵심 친환경 전략으로 추진해왔다. 2026년 9월 기준 원더모빌리티의 수소·전기버스 누적 도입 대수는 110대에 이르렀다. 수소버스는 기업 통근뿐 아니라 학교 통학, 병원·기관 셔틀 등 현장에 투입되며 친환경 모빌리티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운행 사례로는 국내 5대 대기업의 계열사, 국내 최대 유통사, 최고 권위 대학병원, 어린이 통학 차량 등이 있으며, 이는 단순한 친환경 차량 확보를 넘어 실제 통근·통학 노선에 안정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운영 역량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강화하고 있다.


원더모빌리티는 수소·전기버스 누적 110대 도입은 단순히 친환경 차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기업 임직원의 출퇴근과 학생들의 등하교 등 매일 반복되는 실제 운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해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세버스와 통근·통학 분야에서 축적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차량과 IT 기술, 충전 인프라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이동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기업으로부터 받은 총 주문이 1000여 대를 넘는 상황에서 원더모빌리티는 2030년까지 친환경 버스로의 교체 및 대수 증가를 더욱더 가속화할 예정이다.


수소버스 넘어 충전 인프라까지… 친환경 모빌리티 기반 확대


원더모빌리티는 2025년 1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현대자동차, 효성하이드로젠, 삼성물산과 수소 통근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수소·전기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충전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위한 협력도 이어가는 한편, 자회사인 원더에너지를 통해 용인에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원더모빌리티는 앞으로도 기업 통근, 학교·학원 통학, 병원·공공 셔틀 전문 운영 역량과 친환경 차량, IT 기술, 충전 인프라를 결합해 기업과 기관, 어린이 버스의 친환경 이동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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