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글로벌 AI 3D 생성 플랫폼 Meshy, 한국시장 공략 본격화… 첫 B2B 웨비나 개최
글로벌 AI 3D 생성 플랫폼 Meshy(메쉬)가 한국 게임·콘텐츠 업계를 대상으로 첫 B2B 웨비나를 열고 국내 기업과의 접점 확대에 본격 나선다.
Meshy는 오는 9월 29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B2B 온라인 라이브 웨비나 ‘Meshy AI로 시작하는 3D 콘텐츠 제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게임·애니메이션·XR·커머스 분야의 3D 제작 실무자와 아트디렉터, 프로듀서, 파이프라인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3D 에셋 제작 효율화를 검토하는 기업 담당자도 참여할 수 있다. 구글 미트(Google Meet)를 통해 한국어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Meshy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게임 개발 현장에서 Meshy의 AI 기반 3D 제작 도구를 활용한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춰 웨비나를 기획했다. 특히 소규모 개발팀의 언리얼 엔진 연동 사례와 3D 배경·소품 제작 과정에 Meshy를 적용한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행사는 Meshy 한국시장 매니저 김준혁의 Meshy 소개 및 B2B 서비스 안내로 시작해 두 대표의 발표 세션, 실시간 Q&A 순으로 진행된다. Q&A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과 함께 1대1 데모 신청 기회도 제공된다.
웨비나의 하이라이트인 세션 발표의 첫 무대는 김동욱 룸톤게임즈 대표가 맡는다. 김 대표는 2026년 에픽게임즈 ‘MegaGrant’, 2024년과 2026년 도쿄게임쇼 ‘Selected Indie 80’에 선정된 국내 인디 게임계의 구루(Guru)로, ‘소규모 팀이 Meshy AI와 언리얼 엔진을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인력이 제한된 국내 게임 제작 환경에서 Meshy로 생성한 3D 에셋을 언리얼 엔진 파이프라인에 통합하고 제작 효율을 높인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권혁준 다이렉트액션스튜디오 대표가 진행한다. 권 대표는 일본 유명 게임사의 시니어 3D 애니메이터 출신으로, 현재 북미 유명 게임사의 In-game Lead 3D 애니메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3D 배경·소품 제작: AI 기반의 효율적인 3D 워크플로’를 주제로 실제 프로젝트에서 AI를 활용해 반복 작업은 줄이면서 3D 제작 품질을 유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Meshy는 참가 혜택도 마련했다. 사전등록자에게는 Meshy 1000크레딧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라이브 참석과 체크인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 Meshy Premium 1개월 이용권과 B2B 플랜 무료체험 또는 우선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1대1 워크플로 진단 및 데모 세션, 웨비나 발표자료와 실무 체크리스트, 행사 후 녹화본 우선 제공, 연사가 사용한 샘플 에셋 또는 제작 자료 등도 라이브 참석·체크인 완료 참가자에게 제공된다.
Meshy는 텍스트와 이미지로 3D 디지털 에셋을 생성하는 AI 플랫폼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텍스트 기반 3D 생성(Text-to-3D), 이미지 기반 3D 변환(Image-to-3D), AI 보조 텍스처링, 애니메이션, 리깅(Rigging), 개발자용 API 등을 제공한다. 생성된 에셋은 블렌더, 유니티, 언리얼 엔진 등 주요 3D 제작도구와 연동된다. 2026년 기준 등록 사용자 1200만명, 누적 생성 모델 1억개, 월간 방문 약 800만 회의 글로벌 3D 생성 AI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Meshy의 한국 첫 B2B 웨비나는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행사 당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웨비나 및 Meshy B2B 서비스 관련 문의는 Meshy 한국시장 매니저 김준혁(erickim@meshy.ai)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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