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오버더핸드, 디벨로켓에듀와 버튜버 교육사업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버추얼 크리에이터 플랫폼 ‘마스코즈(MASCOZ)’를 운영하는 오버더핸드(대표 이규승)는 디벨로켓에듀(대표 박병준)와 버튜버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버더핸드가 보유한 3D 아바타 제작 기술과 버튜버 콘텐츠 역량을 교육 분야로 확장하고, 버추얼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교육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제작·활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버더핸드는 전문적인 모델링 지식이나 고가의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신만의 3D 아바타를 제작하고 버추얼 콘텐츠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MASCOZ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오버더핸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MASCOZ의 기술과 콘텐츠를 교육과정 및 공모전과 연계해 교육 참여자가 아바타 제작부터 버튜버 콘텐츠 기획과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오버더핸드의 버튜버 양성 콘텐츠를 활용한 공모전 공동 개최 및 운영 △교육과정에 필요한 강사와 심사위원 섭외 및 심사 운영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사업 홍보와 확산 △오버더핸드의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서비스 제공 및 지원 △교육사업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실비 집행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오버더핸드는 버튜버 콘텐츠와 MASCOZ 기술을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디벨로켓에듀는 교육과정 기획·운영 경험과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모집, 공모전 개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오버더핸드는 기존 플랫폼 이용자를 넘어 학생과 예비 크리에이터, 디지털 콘텐츠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교육 참여자들이 버추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과정을 통해 발굴된 참여자가 MASCOZ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제작하고 콘텐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육 경험이 실제 버추얼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연결되는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규승 오버더핸드 대표는 “버튜버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려면 누구나 쉽게 기술과 콘텐츠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MASCOZ의 기술과 콘텐츠를 교육 현장에 연결하고, 더 많은 사람이 버추얼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버더핸드는 단순한 아바타 제작 도구를 넘어 이용자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다른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버추얼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MASCOZ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버더핸드는 향후 디벨로켓에듀와 구체적인 교육과정 및 공모전 운영 방안을 협의하고, 교육기관 및 콘텐츠 기업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버추얼 크리에이터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