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진짜 팔렸을까, 왜 팔렸을까’ 마크로밀 엠브레인, ‘캘리’ 출시
종합 리서치 및 데이터테크 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대표 최인수)이 검색·소셜 트렌드, 실제 구매행동 데이터, 소비자 리서치까지 서로 다른 관점을 활용해 시장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시장 분석 서비스 ‘캘리(CAL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 15일 무료 론칭 웨비나도 연다.
브랜드 매니저들은 매일 여러 데이터를 넘나들며 시장을 판단한다. SNS에서 화제가 된 브랜드가 실제 구매에서도 성과를 보이는지, 대규모 프로모션 전후 구매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 신제품이 시장에 제대로 안착했는지는 마케팅 전략 수립의 핵심 질문이다. 그러나 검색 트렌드·SNS 반응·구매 데이터는 각각 보여주는 시장의 모습이 다르다. 활용 가능한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하나의 지표만으로는 시장을 판단하기 어려워지는 셈이다. 엠브레인은 이러한 브랜드 매니저들의 실무 고민에서 출발해 캘리를 개발했다.
캘리는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된다. 검색·소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의 다양한 신호와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하는 ‘캘리 디스커버리(CALI Discovery)’와 실제 구매행동 데이터와 소비자 리서치를 결합해 브랜드·프로모션·신제품의 시장 성과를 진단하는 ‘캘리 임팩트(CALI Impact)’다. 검색·구매·리서치라는 서로 다른 관점을 통합함으로써 시장에 드러난 현상은 물론 그 이면의 이유까지 함께 짚어낼 수 있다는 게 캘리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서비스명 ‘캘리(CALI)’는 기준점을 정밀하게 맞춘다는 뜻의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에서 따왔다.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 즉 ‘영점’을 정확히 맞추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음 액션이 보이는 순간, 캘리 웨비나
FMCG 브랜드·프로모션·신제품 실전 사례 분석
9월 15일 열리는 론칭 웨비나에서는 캘리의 분석 방법론을 실제 FMCG(일용소비재) 데이터 사례를 통해 공개한다.
‘캘리 디스커버리’ 세션에서는 포털·소셜의 검색·탐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숨어 있는 소비자 니즈와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캘리 임팩트’ 세션에서는 실제 구매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세 가지 활용 사례가 공개된다. 오리지널과 스핀오프 제품의 구매 성과를 비교해 라인업별 시장 성과를 살펴보는 ‘브랜드 캘리(Brand CALI)’, 제과 브랜드와 프로야구(KBO) 컬래버 프로모션 전후 구매 변화를 분석하는 ‘애드 캘리(AD CALI)’, 에너지음료 신규 브랜드의 시장 안착 여부를 진단하는 ‘뉴런 캘리(New Run CALI)’ 등이다.
이어지는 라이브 Q&A에서는 참가자들의 실시간 질문을 중심으로 실제 브랜드·마케팅 업무에 캘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다룰 예정이다.
웨비나는 9월 15일(화) 오후 2시 유튜브 ‘엠브레인TV(@trendjoob)’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마크로밀 엠브레인 홈페이지 내 행사 배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웨비나 종료 후 설문에 참여한 신청자에게는 9월 15일 발간되는 신간 ‘2027 트렌드모니터’ 전자책 이용권이 제공된다.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캘리는 검색·구매·리서치라는 서로 다른 관점을 통합해 마케터가 시장의 변화를 더욱 입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실제 식음료 시장 사례를 기반으로 캘리가 제안하는 시장 분석법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캘리 서비스와 론칭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크로밀 엠브레인 홈페이지(www.embra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