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엠피리온 디지털, 대만 ‘TW1 데이터센터’ 설립 위한 금융 조달 완료
엠피리온 디지털(Empyrion Digital)이 E.Sun은행과 대만 타이베이 네이후(Neihu)에 7MW 규모의 TW1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대규모 금융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 조달은 아시아 핵심 시장을 아우르는 고품질 디지털 인프라를 개발한다는 엠피리온 디지털의 전략적 로드맵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타이베이 네이후에 들어서는 TW1은 신뢰성, 확장성 및 우수한 연결성을 갖춘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대만 시장의 수요 급증에 발맞춰 설계된 캐리어 중립(Carrier-neutral) 코로케이션 시설이다. 이 시설은 꾸준히 진화하는 컴퓨팅 수요와 고도화된 AI 워크로드(AI deployment)를 지원할 수 있는 용량과 네트워크 연결성을 갖추고 기업, 클라우드, 디지털 인프라 고객을 대상으로 코로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이와모토 테루오(Teruo Iwamoto) 엠피리온 디지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금융 조달은 대만 시장에서 엠피리온 디지털의 성장을 견인할 또 하나의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이는 TW1 데이터센터의 탄탄한 사업적 기반은 물론, TW1 프로젝트와 대만의 디지털 인프라 시장 전반에 대한 금융 파트너의 강한 신뢰를 반영한 결과다. 금융 조달 전 과정을 지지해 준 E.Sun은행과 회사 자문단, 그리고 모든 협력 기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E.Sun은행은 엠피리온 디지털의 TW1 프로젝트에 금융 파트너로 참여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AI,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대만 디지털 경제에서 안정적인 고품질 디지털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앞으로도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기적 발전 잠재력을 지닌 우수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TW1의 성공적인 진행과 함께 엠피리온 디지털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금융 조달을 기점으로 엠피리온 디지털은 아시아 전역의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전략적 요충지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AI, 클라우드, 연결성 및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고품질 코로케이션 인프라 공급에 집중할 계획이다.
엠피리온 디지털은 성공적인 금융 조달을 완료하는 데 이바지한 E.Sun은행과 회사 자문단, 프로젝트 팀 전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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