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JK Fandom, 트로트 톱스타 32인의 서바이벌 투표 ‘트롯 전쟁 - 최후의 왕좌’ 개최
글로벌 팬덤 투표 플랫폼 ‘JK Fandom(제이케이팬덤)’을 운영하는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은 오는 8월 7일부터 트로트 가수 32인이 참여하는 토너먼트 투표 ‘트롯 전쟁 - 최후의 왕좌(TROT WAR : THE LAST THRON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용빈, 손태진, 최우진, 황영웅을 비롯해 손빈아, 에녹, 진해성, 천록담,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김수찬, 박서진, 신성, 양지원, 민수현, 김의영, 최수호, 최재명, 남궁진, 강문경, 성리, 홍지윤, 김다현, 정서주, 정유진, 빈예서, 이수연, 김소연, 이소나, 미스김 등 32인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진행 방식은 1대 1 승자 진출 토너먼트다. 32강에서 시작해 16강, 8강, 4강을 거쳐 결승까지 총 31번의 대전이 치러지며, 각 라운드의 대진은 동시에 진행된다. 32강의 경우 16개 대진이 한꺼번에 오픈돼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가 속한 대진에 투표하면 된다.
일정은 32강이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16강(8월 12~16일)과 8강(8월 17~21일)도 각각 5일씩 이어진다. 4강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결승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각 7일간 열린다. 모든 투표는 오후 12시에 시작해 오후 3시에 마감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일본 신주쿠 대형 옥외 전광판 3일과 한국 영등포 타임스퀘어 실내 대형 전광판 3일 노출이 제공된다. 유동 인구가 밀집한 신주쿠 전광판 노출은 국내 팬덤을 넘어 해외 팬들에게 아티스트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광고 매체의 사정 및 가이드라인에 의해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투표는 JK Fandom과 리매치(Rematch) 양사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두 앱의 득표는 합산 집계된다. 합산 현황과 전체 대진표는 통합 투표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엔도 테츠야 대표는 “K-POP에 이어 트로트 역시 일본 팬들에게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트로트 스타와 트로트의 매력을 일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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