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루스, 열람과 비식별화를 하나로… ‘스트림닥스 7.0’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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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 이피루스, 열람과 비식별화를 하나로… ‘스트림닥스 7.0’ 신제품 출시

권경욱 기자 0   0

문서 AI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문서 열람부터 고도화된 보안, 개인정보 비식별화까지 단 하나의 솔루션으로 완벽히 해결하는 차세대 웹 문서 뷰어 ‘스트림닥스(StreamDocs) 7.0’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StreamDocs 7.0은 이파피루스가 글로벌 AI 고객을 대상으로 론칭해 퍼플렉시티(Perplexity.ai) 등에서 사용 중인 MuPDF WebViewer와 동일한 엔진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검증한 압도적인 렌더링 속도와 정교한 문서 텍스트 추출 성능을 국내외 기업 고객에게 동일하게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문서 포맷이나 기능별로 뷰어 및 보안 솔루션을 개별 구매해 연동해야 했던 기존 시장의 구조적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한다. 기업 및 공공기관 고객은 단 하나의 솔루션 도입만으로 HWP, HWPX, MS 오피스, PDF, ODT 등 모든 업무용 문서를 다운로드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초고속 스트리밍 방식으로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열람과 보안 체계를 하나로 묶은 단일 인프라를 통해 유지관리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StreamDocs 7.0은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을 기반으로 포맷에 관계없이 모든 문서에서 동일한 고성능 주석(메모, 링크, 스탬프, 도형 등) 작성, 초성 및 정규식 검색, 다수의 문서를 하나의 문서처럼 연속 열람하는 DAP(Document Assembly) 기술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특히 StreamDocs 7.0은 최근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법에 맞춰 민감 정보 및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가려내는 ‘비식별화 기능’을 옵션이 아닌 기본 사양으로 전격 탑재했다. 별도의 비식별화 전용 솔루션을 추가 구매할 필요가 없어 기업의 IT 도입 비용과 시스템 복잡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개발 공수와 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No-Code(노코드) 어드민’도 함께 제공된다. 이로써 고객사 시스템 관리자는 최초 도입 후 비즈니스 환경 변화나 업무 요구사항에 따라 별도의 코드 수정 없이 토글(On/Off) 버튼 클릭만으로 뷰어 UI 항목, 열람방식·다운로드·인쇄·주석 권한 설정 등을 세분화해 즉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워터마크, 타임스탬프(TSA), 비가시 추적코드 등 필요한 보안 고도화 기능도 레고 블록처럼 유연하게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


이파피루스는 행정안전부,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조달청, 우리은행, 삼성화재, KB증권 등 주요 기관 및 대기업에서 검증받은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7.0 버전을 통해 B2B 및 공공 DX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이사는 “그동안 기업들은 문서 열람, 보안, 비식별화 등 개별 솔루션을 각각 도입하고 연동하느라 막대한 비용과 관리적 부담을 안고 있었다”며 “StreamDocs 7.0은 ‘열람과 보안의 완벽한 단일 솔루션화’와 ‘비식별화 기본 탑재’라는 파격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IT 인프라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이 필요한 기능을 그때그때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구조와 압도적인 스트리밍 기술력을 앞세워 기존의 개별 구매 중심 뷰어 시장 판도를 개편하고 웹문서 솔루션 분야에서 이파피루스만의 독보적인 시장 리더십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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