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오투오, 2026 글로벌 축구 축전 시즌 겨냥 ‘GPT·클로드·제미나이’ 3대 AI 축구 승부예측 대결 ‘트리플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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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AI오투오, 2026 글로벌 축구 축전 시즌 겨냥 ‘GPT·클로드·제미나이’ 3대 AI 축구 승부예측 대결 ‘트리플픽’ 공개

권경욱 기자 0   0

에이전틱 AI 플랫폼 전문기업 AI오투오(AIO2O, 대표이사 안성민)는 GPT·클로드·제미나이 3사의 예측을 한 화면에서 비교하고 사용자가 직접 겨루는 참여형 축구 승부예측 서비스 ‘트리플픽(TriplePick)’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 세계가 다시 축구로 뜨거워지는 2026 글로벌 축구 축전 시즌 빅매치와 한국 대표팀 경기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트리플픽의 핵심은 ‘같은 데이터, 다른 예측’이다. 세 AI에 동일한 경기 데이터와 프롬프트를 준 후 승패·스코어·승리확률·근거를 각각 생성해 비교하고, 경기 후 어느 AI가 맞혔는지 누적 기록한다. 실제로 캠페인 첫 한국 대표팀 경기에서 GPT·클로드는 1-1 무승부, 제미나이는 2-1 한국 승을 예측했고, 경기가 2-1 한국 승리로 끝나 제미나이만 스코어까지 정확히 적중했다. 단순히 ‘AI가 우승팀을 골랐다’에서 끝나지 않고 모델별 관점 차이를 투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차별점이다.


사용자는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예측을 남겨 같은 룰로 AI와 겨룬다. 예측은 포인트로 쌓여 최다 참여·최고 적중 우승자 1인에게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지며, 매 경기 결과와 적중 현황은 숏폼 영상으로 자동 제작돼 SNS로 확산된다.


AI오투오는 트리플픽을 ‘AI 예측+사용자 참여+숏폼 콘텐츠’ 사업 모델의 출발점으로 보고, 프로야구·해외 리그·e스포츠로 종목을 넓혀 스포츠 마케팅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AI가 스포츠를 예측하는 콘텐츠는 많지만, 서로 다른 3개 모델을 ‘경기 단위’로 지속 운영하며 참여와 적중률을 함께 누적하는 사례는 드물다.


실제로 한국-체코전의 AI 예측과 참여자 정답률을 공개하고, 6월 19일 멕시코-한국전 투표 참여를 독려한 홍보영상은 공개 12시간 만에 조회수 2만 회를 넘기며, 스포츠 팬덤 마케팅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AI오투오 안성민 대표는 “세 AI의 예측이 엇갈리는 순간이 곧 가장 강력한 콘텐츠가 된다. 첫 경기부터 한 AI만 정답을 맞히며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글로벌 축구 축전 시즌을 시작으로 반복 가능한 스포츠 팬덤 콘텐츠 사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트리플픽은 PC·모바일 웹에서 triplepick.o2o.kr에 접속하면 별도의 설치·가입 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경기는 6월 19일 멕시코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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