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대흥정보, STK 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 성료
대흥정보(대표 여범수·박기범)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AI·테크 전문 전시회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에 부스를 운영하며 성황리에 참가를 마쳤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STK 2026은 개최 15주년을 맞아 ‘The Tech Nexus -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슬로건으로, △AI&빅데이터쇼 △스마트테크쇼 △시큐테크쇼 △로보테크쇼 △리테일&로지스테크쇼 △AI팩토리엑스포 등 6개 전문 전시를 통합 운영한 국내 최대 규모 B2B 테크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약 500개 기업, 20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됐으며, 40개국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여해 AI·로봇·자동화·유통물류·보안 등 산업 전주기의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했다.
◇ 대흥정보 참가 주요 내용
대흥정보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핵심 스마트 주차 플랫폼인 ‘iNerv(아이널브)’를 중심으로 AI 기반 주차운영 혁신 기술 일체를 시연했다. iNerv 플랫폼은 통합주차운영시스템(TPMS), 비대면자격확인시스템(IRS), 개방형 통신교환시스템(OCX)으로 구성되며, 소프트웨어 품질 최고 등급인 GS 1등급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 취득한 녹색기술 인증(인증번호 GT-26-02626)과 지식재산처 R&D 과제 선정 성과를 함께 공개하며, 단순 주차 솔루션을 넘어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주차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알렸다. 인증 기술명은 ‘클라우드 기반 통합주차운영시스템 기술’로,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평가를 거쳐 2030년까지 유효하다.
대흥정보 부스에서는 △AI V-Square(AI 기반 영상분석 주차관제) △AI 콜봇(주차장 고객응대 자동화) △지능형 스토퍼(IoT 기반 주차면 점유 감지) 등 신규 서비스도 함께 소개됐다. 전국 30개 이상 지방자치단체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운영 사례 발표는 스마트시티·ITS(지능형교통시스템) 분야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 향후 전망
대흥정보는 2025년 매출 183억원, 전년 대비 35% 성장을 달성한 데 이어 2026년 317억원, 2028년 620억원 이상의 매출 목표와 함께 코스닥 상장(2028년 목표)을 향한 IPO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이번 STK 2026 참가는 스마트 주차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시장 인지도를 높이고, 공공·민간 파트너십 확장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됐다는 평가다.
대흥정보 여범수·박기범 대표는 “STK 2026을 통해 대흥정보가 단순 주차 장비 회사가 아닌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플랫폼 기업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스마트시티 및 녹색 기술 인증, GS 1등급, CMMI Level 3 등 검증된 기술력을 앞세워 더 많은 도시와 민간 시설에 스마트 주차 솔루션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