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 최대 허들 ‘인력난·보안’ 극복… TPCG-에이클라우드, 전략적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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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AI 도입 최대 허들 ‘인력난·보안’ 극복… TPCG-에이클라우드, 전략적 제휴 체결

권경욱 기자 0   0

구글 클라우드의 ‘Gemini Enterprise’ 전문 리더인 TPCG(Tipping Point Consulting Group)가 멀티 클라우드 MSP 기업 에이클라우드와 전격적인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획부터 24시간 운영까지 책임지는 ‘Full-stack AX 매니지드 서비스(AIOps)’ 생태계를 선보이며 글로벌 비즈니스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 과정에서 직면하는 ‘전문 운영 인력의 부재’와 ‘강도 높은 보안 규제’라는 가장 큰 장벽을 허무는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TPCG, ‘Gemini Enterprise’ + ‘Ark AI Agentic Hub’로 AX 시장 선도


국내 유일의 구글 클라우드 ‘생성형 AI(Gen AI)’ 및 ‘인프라(Infrastructure)’ 부문 전문화 인증을 동시 보유한 TPCG는 이번 혁신의 중심에 있다. TPCG는 구글 클라우드의 기업 핵심 AX 서비스인 ‘Gemini Enterprise’와 완벽히 통합 운영되는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허브인 ‘Ark AI Agentic Hub’를 개발했다. 이 허브는 파편화된 기업 데이터를 통합하고 비즈니스 워크플로를 스스로 오케스트레이션하는 ‘Gemini Enterprise’와 하이엔드 에이전틱 AI 아키텍처를 빠르게 확장한다.


TPCG는 이미 삼성(삼성메디슨), 금호(금호타이어), 포스코(POSCODX) 등 최상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의 대규모 AX 과제를 성공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또한 구글의 의료 특화 대형언어모델 ‘MedLM’ 국내 승인을 획득해 신촌세브란스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중앙대의료원 등 고도의 데이터 투명성과 보안(HIPAA 등)이 요구되는 대형 의료기관과 금융권으로 시장 지배력을 폭발적으로 넓히고 있다.


양사의 밀착된 전략적 제휴는 특히 세 가지 핵심 포인트에서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한다.


1. 클라우드 사일로를 허무는 ‘Multi-Cloud AI Portability’ 실현


이번 제휴는 특정 클라우드 생태계에 얽매이지 않는 ‘멀티 클라우드 AI 포터빌리티(Portability)’를 실현한다. TPCG의 고성능 Ark AI 솔루션은 구글 제미나이뿐만 아니라 에이클라우드가 강점을 지닌 AWS의 ‘Amazon Bedrock(Nova 2)’ 및 네이버클라우드의 ‘HyperCLOVA X’와도 유연하게 연동되는 ‘멀티 LLM(Multi-LLM)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사의 인프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최적의 AI 모델을 도입할 수 있는 강력한 ‘모델 선택권’을 확보하게 된다.


2. ‘AI Readiness’ 확보와 초안전(Ultra-Secure) 인프라 결합


엔터프라이즈 AI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 가용성과 보안을 위해, 에이클라우드는 고도화된 L2V/V2V 마이그레이션 기술을 제공해 레거시 시스템의 파편화된 데이터를 AI가 즉각 학습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하는 ‘AI Readiness’ 프로세스를 최적화한다. 여기에 TPCG의 엔터프라이즈, 의료 산업별 특화 보안 랜딩 존 설계 패키지와 에이클라우드의 공공·의료 특화 보안 가이드라인이 융합돼, 최고 수준의 규제 준수가 요구되는 하이엔드 AI 환경에 ‘초안전(Ultra-Secure) 인프라’를 보장한다.


3.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 패스트트랙 활용 교차 판매


양사는 서로의 강력한 주력 시장을 공유하며 전방위적인 시장 확장에 나선다. 특히 에이클라우드가 쥐고 있는 공공기관 대상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공급 자격과 ‘AWS NPO 컴피턴시’는 TPCG의 최상위 AI 솔루션이 공공기관 및 비영리단체로 단숨에 진입할 수 있는 강력한 패스트트랙(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복잡한 입찰 절차를 우회해 선진화된 AX 솔루션을 즉각 도입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준다.


기획부터 24/7 운영까지: 완성된 ‘AIOps’ 체계


하이엔드 AI 모델을 무결점으로 24시간 구동하는 인프라는 ‘중추신경계’다. 최상위 AX 컨설팅 리더인 TPCG의 통찰력 있는 설계는 에이클라우드의 최고 99.99% 가용성을 자랑하는 무중단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위에서 구동된다. 이는 AI 도입 후 급증할 수 있는 클라우드 비용을 실시간으로 최적화(FinOps)하고 모델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완벽한 ‘AIOps’ 체계의 완성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두 ‘Total AX Architect’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고객 IT 조직은 복잡한 AI 아키텍처 관리와 인력난이라는 기술적 난제에서 완전히 해방된다. 향후 기업들은 이 거대한 멀티 클라우드 AI 생태계를 통해,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로 검토하는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완성’ 단계로 즉각 진입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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