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세이지, 과기정통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기업’ 선정
산업 AX(AI Transformation) 기업 세이지(SAIGE, 공동대표 박종우·홍영석)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가 주관하는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 선정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6월 10일 롯데호텔 서울(서울 중구 을지로 30)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으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ICT GROWTH는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디지털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팅, 투자유치, 보증 등 종합 지원을 제공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과기정통부의 핵심 사업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시행을 맡고 있으며 올해 예산은 24억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AI·AX를 포함한 ICT 융·복합 분야 기업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 연평균 20% 이상 성장 또는 20억원 이상 투자유치 실적을 갖춰야 한다.
올해 공모에는 49개사가 지원해 세이지를 포함한 1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세이지는 비전 AI 기반 제조 자동화 솔루션과 자율 제조 Agentic AI 기술력을 앞세워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난 3년간 ICT GROWTH에 선정된 45개 기업은 2025년 총매출 2985억원, 누적 투자유치 4872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세이지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외 주요 제조기업의 품질 검사를 담당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 ICT GROWTH 선정은 세이지의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세이지는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투자유치 연계, 신용보증 지원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 가속화할 계획이다.
세이지 홍영석 대표는 “이번 ICT GROWTH 선정은 세이지의 비전 AI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정부가 공인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힘차게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이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및 산업통상부의 ‘산업융합 혁신품목’에 선정되는 등 산업 특화 AI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