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 인포메이션, Pro AV·협업 솔루션 통합 데모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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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에버 인포메이션, Pro AV·협업 솔루션 통합 데모룸 구축

권경욱 기자 0   0

글로벌 화상 통합 솔루션 기업 에버 인포메이션(AVer Information Inc., 이하 에버)은 한국 내 5개 데모룸을 구축·운영함으로써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자사 솔루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데모룸은 Pro AV, 화상회의, 스마트 헬스케어 등 주요 솔루션을 실제 설치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 성능과 활용 방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현재 데모룸은 총 5곳에 구축돼 있으며, 에버를 비롯해 데스코(DESCO), 에스코(ESCO), 아이오티 스페이스(IOT SPACE),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션 허브(Microsoft Innovation Hub) 등에 설치됐다. 산업별 맞춤형 디지털 전환(DX) 환경 조성을 목표로, 검증형 기술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 및 산업 분야 핵심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된 통합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디지털 협업 환경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데모룸은 FONE700, CAM550, HUB30, MT300, PTZ211 등으로 구성됐다. FONE700은 고품질 오디오 성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회의 환경을 지원하는 오디오 솔루션으로 다양한 협업 공간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한다. 4K 듀얼 렌즈 PTZ 화상회의 카메라 CAM550은 발표자와 회의실 전체를 동시에 촬영할 수 있어 다양한 화면 구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에버는 PSNI 글로벌 얼라이언스 가입을 통해 전 세계 50여 개국, 200개 이상의 유수 시스템 통합 기업들이 참여하는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에 이름을 올리게 됐으며, 다시 한번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 대만 내 자체 생산공장을 기반으로 수년간 축적한 제조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만㎡ 규모의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 안정적인 생산 역량 확보와 더불어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사이버 테러와 해킹 위협이 전 세계적인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에버는 글로벌 보안 규제와 정부 조달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영국 PSTI(Product Security and Tele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규정을 준수해 추측 가능한 기본 비밀번호 사용을 제한하는 등 제품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미국 정부 조달 기준인 TAA(Trade Agreements Act) 및 NDAA(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요건을 충족함으로써 공공·국방 분야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국제 시장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안전 및 품질 기준을 만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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