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 아태 시장서 AI 데이터 서비스 역량 강화… ‘아시아 테크 x 싱가포르 2026’서 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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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TP, 아태 시장서 AI 데이터 서비스 역량 강화… ‘아시아 테크 x 싱가포르 2026’서 전략 소개

권경욱 기자 0   0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 TP(옛 텔레퍼포먼스(Teleperformance))가 ‘퓨처 포워드(Future Forward)’ 전략에 따라 아시아 전역에서 수상 경력을 갖춘 ‘TP.ai 데이터 서비스(TP.ai Data Services)’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현지 언어로 학습되고, 국가별 데이터 저장 및 거버넌스 규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에 대한 기업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 전역에서 기업들의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향후 AI의 성패는 이를 구동하는 기반 데이터의 품질과 현지화, 거버넌스 수준에 좌우될 전망이다. TP는 ‘아시아 테크 x 싱가포르(Asia Tech x Singapore) 2026’ 행사 기간 중 두 개의 세션을 통해 AI 기반 서비스 확장을 위한 ‘퓨처 포워드’ 전략 방향을 소개한다.


아사프 타르노폴스키(Assaf Tarnopolsky) TP 아시아태평양 최고고객책임자 겸 사업개발 총괄(CCO)은 ‘기업 AI 실행 챌린지(The Enterprise AI Execution Challenge)’ 패널로 참여해 아시아 기업이 AI 도구 구축에 앞서 데이터 기반 구축에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논의한다. 마이클 코스테벡(Michael Costevec) TP 아태 가치창출오피스(Value Creation Office) 총괄과 조나단 팡(Jonathan Phang) TP 아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장에서의 AI 오케스트레이션(AI Orchestration in the World’s Most Complex Markets)’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AI 운영에서 AI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전환되는 흐름의 원칙을 소개한다.


엔드투엔드(end-to-end) AI 데이터 서비스 솔루션인 ‘TP.ai 데이터 서비스’는 기업이 아시아의 다양한 시장 환경에 맞춰 현지 시장 적합성, 운영 안정성 및 실제 배포 준비를 갖춘 AI 시스템을 구축·학습·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P는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전역의 전문 AI 인력을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 검증, 어노테이션(annotation), 라벨링, 모델 평가, 분석 운영, 사람의 검토가 포함된(human-in-the-loop) 거버넌스를 비롯한 포괄적인 AI·머신러닝(ML) 및 생성형 AI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브 리조(Dave Rizzo) TP 아태 사장은 “아시아에서 AI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들은 기술 자체뿐 아니라 확장 가능한 데이터 기반과 국가별 현장 실행 역량, 현지 전문 인력 역량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TP.ai 데이터 서비스’는 고객의 실제 운영 환경에 AI를 적용하려는 고객을 지원해 온 다양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일례로 TP는 3주 만에 맞춤형 창고 영상 스트림을 구축하고 상세 객체 라벨 및 치수 데이터에 대한 어노테이션 작업을 수행해 물리 AI 모델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사가 작업자의 실시간 안전 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구축하도록 지원했다.


TP는 조직들이 파편화된 데이터 운영 및 보고 체계를 넘어 성과와 거버넌스, AI 결과를 개선하는 분석 중심 운영 모델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TP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2026 Data Breakthrough Awards’에서 ‘올해의 종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Overall Data Analytics Platform of the Year)’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다음과 같은 정량적 비즈니스 성과를 인정받았다.


· 고객 경험 품질 점수 최대 31% 향상

· 판매 전환율 최대 30% 증가

· 자원 수요 예측 정확도 최대 20% 향상

· 인력 운영 효율성 최대 15% 개선


TP는 기술 제공을 넘어 자사 인력을 AI 기반 운영 환경에 대비시키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TP는 아태 전역에서 직원들이 모델 평가, 합성 데이터, 사람의 감독이 적용되는(human-on-the-loop) 오케스트레이션, AI 거버넌스 관련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AI 업스킬링(upskilling·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TP는 고도화된 AI 시스템과 현지 전문 인력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여러 아시아 시장에서 기업들이 책임 있는 방식으로 AI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문화적 이해와 운영 관리, 실질적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한 혁신을 이루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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