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크루, 성균관대학교와 ‘AI 거래비용 최적화’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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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빌리크루, 성균관대학교와 ‘AI 거래비용 최적화’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권경욱 기자 0   0

금융 인프라 전문 IT 기업 빌리크루(대표 이상민)는 지난 5월 8일(금) 성균관대학교 AI금융연구소와 ‘AI 거래비용 최적화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강화학습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주문집행 엔진의 공동 연구개발과 산학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빌리크루는 코스콤 SOR 통합시세 정보분배 솔루션, 대신증권 통합시세 인프라, 우리투자증권 시세 대외계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에 자사의 프로그래머블 메시지 라우터 기술을 공급하며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의 기술력을 검증해왔다. 이번 협약은 빌리크루가 개발 중인 AI 기반 슬리피지 최적화 멀티 마켓 주문집행 서비스 ‘DeepVWAP’의 핵심 기술인 대량주문 거래비용 최적화 알고리즘 연구를 성균관대학교 AI금융연구소와 함께 본격적으로 고도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DeepVWAP은 기존 정적 알고리즘(TWAP·VWAP) 방식에서 벗어나 강화학습 모델이 다음 호가 이동을 단기 예측해 집행 속도와 가격을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동적 AI 주문집행 엔진이다. 초저지연 메시징 인프라 위에서 마이크로초 단위로 추론을 수행해 대량주문 시 발생하는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고 추가 수익(알파)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AI 거래비용 최적화 알고리즘 공동 연구개발 △강화학습 기반 슬리피지 예측 모델 고도화 △산학 연계 전문 인재 양성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연구 성과의 산업적 활용 및 사업화 협력 등이 포함된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국내 자본시장의 체결 효율을 극대화하고, 향후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빌리크루 이상민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AI금융연구소와의 이번 협약은 학문적 깊이와 산업 현장의 기술이 결합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DeepVWAP의 AI 거래비용 최적화 기술이 국내 증권업의 법인·기관 시장은 물론 글로벌 자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동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빌리크루는 2022년 10월 설립된 금융 인프라 전문 IT 스타트업으로, STO/RWA 토큰나이저 ‘빌리캐시’(누적 취급액 1조1500억 원)와 차세대 프로그래머블 메시지 라우터 ‘PMR’을 자체 개발·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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