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엔드플랜, 국내 AI 기업 대상 글로벌 GPU 클라우드 원화결제 중개 서비스 준비… 서버 도입 문턱 낮춘다
권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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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AI 인프라 및 콘텐츠 솔루션 기업 엔드플랜(대표 송현석)이 국내 AI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GPU 클라우드 서비스의 원화(KRW) 결제 중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현재 국내 AI 개발 기업들은 GPU 서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NVIDIA H100, A100 등 고성능 GPU를 탑재한 서버를 자체 구축하려면 수억 원의 초기 투자가 필요하며, 해외 클라우드 GPU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달러 결제, 세금계산서 미발행, 복잡한 계약 절차 등이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엔드플랜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 GPU 클라우드 플랫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원화 결제, 세금계산서 발행, 한국어 기술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중개 서비스를 올 1분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송현석 엔드플랜 대표는 “국내 AI 스타트업들이 GPU 서버를 확보하기 위해 해외 결제 문제, 영문 계약서, 세금 처리 등 본질적이지 않은 허들에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며 “엔드플랜이 이 과정을 대행해 기업들은 오직 AI 모델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엔드플랜은 유튜브 채널(구독자 2.8만)을 통해 AI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 AI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 GPU 클라우드 인프라 중개 등 B2B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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