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줄었지만 국민불만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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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통신비 줄었지만 국민불만 왜 ?

김범규 0   0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사는 단통법관련 기사입니다.

가계통신비 감소, 중저가폰 활기 긍정적, 지원금 상한제는 소비자 , 업계 불만 이것은 키워드입니다.

단통법 시행 이후 유통시장이 안정되고, 소비자 차별행위가 줄었다는 정부 평가와 달리 정치권에서는 개정안 발의가 논란입니다.

그러면 단통법 이후 가계통신비는 줄었을가요? 줄었지만 국민들의 불만은 더 높은것으로 조사되고있습니다.

 

정부는 단통법 시행에 따른 주요성과로 통신요금 안정을 꼽고있는데여, 통신사들의 지원금 경쟁으로 단말기와 통신요금이 치솟는 것을 억제했다고 보고있습니다. 그 밖의 중저가폰이 활성화 대 통신사들의 마케팅 비용이 줄었습니다.

 

아까위에 언급한 국민들의 불만 / 지원금33만원 상한제가 불만입니다 -> 이러한 것은 국민, 업계모두 단말기 판매를 위축시키고 통신시장을 침체에 빠뜨리는 원인으로 보고있습니다.

 

출처 :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6092509020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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