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남성이 아이폰7 내구성을 테스트해보려고 재미있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바로 아이폰7을 전원을 킨채 작은 수조에 콜라를 넣고 17시간 동안 얼린것인데요, 결과가 어떻게 됐을가요?

17시간이 지난뒤 얼어있는 얼음을 망치로 깨부수고 아이폰의 무사여부를 살폈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아이폰을 정상작동되었습니다.

다만 부작용으로 동작속도가 느려지고, 완충되있던 배터리가 18%까지 떨어졌습니다.

p.s 냉동고에 17시간이나 있었지만 우선 작동된다는 것 자체가 놀랍네여, 이번에 방수 기능은 걱정없겠습니다 ㅎ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30&oid=081&aid=0002759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