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보급이 늘어나면서 폐기되는 공중전화가 많아지고있습니다.

공중전화 3대중 2대는 월매출이 1만원도 안되는 자료입니다.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 실적이 1만원 이하 공중전화가 4만3637대로 전체의 65.9%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또한 공중전화의 오염도 또한 같이 증가하고 있다고합니다. -> 역시 안쓰이다보니 자연적으로 방치대고 더렵혀질수가없나 봅니다.

P.S 역시 이제 휴대폰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듯이, 공중전화 찾기가 힘들어질거같습니다. 아마도 공중전화는 거의 군대 내부에서나 많이 쓰이지 않을가요? 또 공중전화를 쓰기 찝찝한 이유중 하나는 부스안에서 흡연, 쓰레기 방치, 침 등등 자기 혼자만 쓰고 나가면 댄다는 개인주의 때문에도 공중전화 폐기에 한몫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77&aid=000383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