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이동통신 3사가 유심을 팔아 벌인 비용이 7549억원으로 확인댔습니다. 이는 유심제조원가에 비해 지나치게 폭리를 취하고있따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통신사별 수익을 보자면 SKT : 3889억원, KT : 2050억원, LG : 1609억원 등을 챙겼습니다. 이 기간에 판매된 유심의 개수는 8447만개 정도 입니다.

유심은 가입자들의 식별정보를 담고있어서 이통통신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꼭 필요하지만 너무 비싼게 아닌가 싶습니다.

P.S 유심칩으로 통신사들이 배를 많이 불렷네요, 이제는 통신사를 바꿀때마다 유심칩도 바꿔야 한다네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77&aid=000383295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