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노트7의 리콜이 절반가량 이루어졌으며, 노트7 이용자의 90%는 신제품 교환을 선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용자의 10%만이 개통을 취소하거나, 환불을 한 것으로 시장 예상치 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일각에선 이런 개통 취소 율을 관심있게 받는데 이러한 것이 관심받는 주요 이유는 브랜드 가치가 얼마나 떨어졌나라고 합니다.

그 밖에 다른 보도에서는 노트7의 리콜을 매우 긍정적으로 처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p.s 10대 중에 1대 꼴로 환불을 하는군요, 그래도 삼성전자의 위상은 살아있나봅니다. 이번 노트7의 고비를 넘겨서 더 크게 성장하였으면 좋겠네요ㅎ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870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