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가 20% 요금할인 리베이트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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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이통사가 20% 요금할인 리베이트를 높였습니다.

김범규 0   0

이동통신 3사가 보조금 대신 선택형 약정할인 (20% 요금할인)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1년 전만 해도 20% 요금할인이 수익악화의 원인이었다는 하에 소극적이었는데 지금은 왜그런지 알아 보겠습니다.

LG유플러스의 경우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받는 가입자보다 , 요금할인 상품을 유치한 유통점에 리베이트를 더 주고있습니다. 

이러한 20% 요금할인을 선호하는 기업들의 이유로는 가입자당 평균 수익과 충성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 단통법 시행 이후 2년간 가입형태를 분석한 결과 지원금보다 20%요금할인을 선택한 가입자들이 우량고객이라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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