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갤럭시노트7 일반판매가 연기되었습니다.
김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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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21:29
갤럭시노트7 일반판매가 3일연기 되어서 10월1일이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구매자의 불편을 없애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 기존 구매자들의 리콜을 완료하기 위함입니다.
또 추가적으로 아셔야 할 점은 예약가입을 하고도 아직 제품을 수령하지 못한 구매자들은 기존26일에서 28일께 새로운 제품을 만나볼수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10월 1일부터는 제품교환을 기존과 같이 2만개 통신사 매장이 아닌 160여개 삼성서비스센터내 디지털 프라자로 축소운영 된다고합니다.
- 사진의 출처는 연합뉴스입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1&aid=0002889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