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글로벌파운드리 웨이퍼 5년 공급 계약 체결, 7nm 공정 개발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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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글로벌파운드리 (GF, Globalfoundries)와 2020년까지 웨이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다.

 

이번 웨이퍼 공급 계약은 3.35억 달러 계약으로 1억 달러는 현금을 나눠 지불, 2.35억 달러는 West Coast Hitech L.P 주식으로 지불, 해당 히사는 글로발파운드리의 대주주로 ATIC의 모회사다. 

 

이전 계약은 2011년 체결되었으나 글로발파운드리의 32nm 공정은 안정적이지 못해 웨이퍼를 고정 가격 대신 사용 가능한 코어 수에 따라 구입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변경했는데 이번 계약은 웨어퍼를 고정 가격으로 4년의 가격은 계약 원칙에 따라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5년 동안 글로벌파운드리의 웨이퍼를 구매하고 양사는 14nm 공정에 이어 7nm 공정 개발을 협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10nm 공정을 건너뛰고 차세대 제품군에는 7nm 공정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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