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2분기 전세계 모바일 DRAM 시장 61.5%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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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삼성전자, 올해 2분기 전세계 모바일 DRAM 시장 61.5% 점유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전세계 모바일 DRAM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2분기 모바일 DRAM 시장의 61.5%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1분기 대비 1.1%가 성장한 결과라고 전했다.


해당 기간 동안 모바일 DRAM은 24억 2천만개가 출하되었으며 이는 이전 분기 대비 19.4%의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를 이어 SK하이닉스는 25.1%의 시장 점유율을 형성했으며 마이크론은 11.4%를 점유했다.


탑 3 DRAM 공급자들의 수익은 전체 17.2%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와 화웨이 (Huawei), Vivo, OPPO와 같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모바일 DRAM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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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4 핫스 2016.08.18 18:30  
삼성이 우리나라기업인게자랑스럽넴ㅋ
2 Bluemin 2016.08.18 21:51  
와 61.5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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