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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로욜(Royole) 세계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 플렉스파이(FlexPai) 공개, 접으면 4인치 펴면 7.8인치

권경욱 기자 0   0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중국 스타트업 기업 로유(Rouyu)가 로욜(Royole) 브랜드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반의 폴더블 스마트폰 플렉스파이(FlexPai)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플렉스파이 모델명은 RY1201이며 화면을 완전하게 펴면 7.8인치 크기로 태블릿 등과 같이 활용 가능하며 접으면 4인치로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모습이 된다. 접었을 때 깊이는 7.6mm로 최신 스마트폰보다 두툼해 지갑과 같은 느낌이며 휴대에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어 보인다.


제품에 적용된 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 AMOLED, 스마트폰을 펼치는 확장 모드에서 4:3 화면비와 1920x1440해상도(308ppi)를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퀄컴(Qualcomm)의 2.8GHz 클럭의 옥타(8) 코어 스냅드래곤 8150(Snapdragon 8150)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55(Snapdragon 855)로 알려진 프로세서다. 메모리와 스토리지 구성에 따라 6GB RAM과 128GB 모델과 8GB RAM과 256GB 모델, 8GB RAM과 512GB 모델로 3가지를 이용 가능하다. 마이크로SD(MicroSD) 최대 256GB 확장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16MP 광각과 20MP 망원으로 구성되며 오토포커스(Autofocus)와 광학 손떨림 방지(OIS, Optical Imange Stabilizer)과 플래시를 제공한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파이 (Android Pi) 기반에 자체 개발한 워터 OS(Water OS)를 탑재해 제품만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적용된다.




블루투스 5.1(Bluetooth 5.1)과 헤드폰 플러그 및 케이블 플러그는 USB Type-C 포트를 제공하며 듀얼 나노 SIM (Dual Nano SIM), 190.35(W)x134(H)x7.6(D)mm, 무게는 320g이다. 


지문인식 ID (Fingerprint ID)와 각종 센서는 주변 광, 근접 센서, 가속도계, 다축 자이로, 나침반, 홀 효과 센서, 기압계 등이며 배터리 용량은 3800mAh, 충전은 5V/ 5A (Royole Ro-Change Adapter) 어댑터를 이용한다.


플렉스파이는 중국 로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정판으로 판매되며 12월 중순부터 제품 출하가 시작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가격은 8999-1만 2999위안 사이로 145만 9천원 선에서 210만 8천원 선 사이다.


한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반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2019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의 새로운 기술력을 선보이고 차세대 스마트폰에 적용할 기술로 주목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등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11월 7일(현지시간)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SDC 2018)을 통해 폴더블폰 갤럭시 F (Galaxy F)의 정보를 일부 공개할 것으로 알려졋으며 발표는 내년 1월로 예상되고 있다. LG전자 역시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를 통해 폴더블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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