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코드명 Chiron, 6인치 18:9 디스플레이와 8GB RAM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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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Xiaomi)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폰아레나 (Phonearena)는  샤오미가 코드명 Chiron으로 알려진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계획 중이며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증가된 RAM 등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Chiron은 아직 많은 것이 알려져 있지 않으나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새로운 플래그십으로 미 6 (Mi 6) 후속인 미 7 (Mi 7) 또는 새로운 하이엔드 라인업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디스플레이는 일본 JDI가 공개한 18:9 화면비의 6인치 2160 x 1080 LCD 패널 탑재가 예상되며 RAM은 8GB, 디자인은 베젤이 거의 없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샤오미 Chiron은 그 외 자세한 사양이나 출시일 등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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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2 마린 2017.07.07 22:01  
샤오미에서 새로운 6인치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준비 중인가 보군요. 이번에는 어떤 제품이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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