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 엔비디아 지포스 GT 1030, GP108-300 GPU 탑재 및 Ashes of the Singularity 성능 유출
엔비디아 (NVIDIA)는 파스칼 (Pascal)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GTX 10 시리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보급형 라인업에도 지포스 GT 1030 (GeForce GT 1030)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사용할 GPU 코어 사진과 Ashes of the Singularity 성능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이다.
exprevew는 그동안 루머로 전해진 지포스 GT 1030은 새로운 GP108-300 GPU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하며 GP108-300 GPU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포스 GT 1030은 599위안에서 799위안 사이의 가격을 형성한 AMD 폴라리스 12 (Polaris 12) 기반 라데온 RX 550 (Radeon RX 550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며 GP108로 알려진 새로운 GPU와 TDP 30W 스펙, 499위안에서 599위안 사이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TDP 30W로 알려진 만큼 PCIe 3.0 x4 인터페이스로 구현이 가능해 저전력 및 LP 타입 등 다양한 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GP108-300 GPU 사진을 통해 GP108 GPU가 확인되었으며 코어 크기는 하이엔드 GPU와 비교하면 작은 크기다. 최대 512 쿠다 코어 (CUDA Core),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128bit가 아닌 64bit, 성능은 지포스 GTX 750과 지포스 GTX 750 Ti 사이로 전망했다.
다른 사이트를 통해 유출된 지포스 GT 1030의 Ashes of the Singularity 게임 성능은 1080p 해상도에서 평균 12fps로 확인되며 엔비디아는 지포스 GT 1030을 5월 17일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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