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차세대 노바레이크(Nova Lake) LGA1954 CPU 후면 사진 등장, 전면은 12세대 앨더레이크(Alder Lake)와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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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인텔 차세대 노바레이크(Nova Lake) LGA1954 CPU 후면 사진 등장, 전면은 12세대 앨더레이크(Alder Lake)와 유사?

권경욱 기자 0   0

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탑 프로세서인 노바레이크(Nova Lake)의 실물로 보이는 LGA1954 소켓 접점부가 드러난 후면 사진이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Videocardz는 PoTAToOOOO가 X를 통해 등록한 새로운 소켓 LGA1954를 적용 노바레이크-S(Nova Lake-S) 프로세서의 소켓 접점부가 보이는 CPU의 후면 사진을 소개했다.


해당 소식을 전한 팁스터는 CPU 패키지 전면은 기존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Alder Lake) 프로세서와 거의 유사한 형태라고 전해 CPU 전면부 디자인은 12세대 CPU와 비슷한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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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노바레이크-S LGA1954 소켓 CPU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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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어 i9 12900K CPU 전면과 후면


최근까지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노바레이크 프로세서는 인텔의 Z990, Z970, B960, Q970, W980 등과 같은 새로운 900 시리즈 메인보드와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노바레이크-S(Nova Lake-S) 프로세서는 새로운 LGA-1954 소켓 정보와 CPU 접점부 배치 사진 외에도 소켓 사진 및 메인보드 정보가 등장해 출시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노바레이크는 최대 20% 향상된 싱글 코어 IPC 성능과 대용량 캐시(bLLC)를 탑재해 게이밍 성능에서도 향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컴퓨트 타일에 최대 144MB에서 288MB의 대용량 캐시를 탑재해 AMD 3D V-Cache(X3D)와 유사한 구성을 통해 게임 내 병목 현상을 줄이고 프레임 방어면에서 향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대 52코어(P 코어 16개, E코어 32개)로 게임은 물론 고해상도 방송 송출, AI 백그라운드 작업 등 멀티태스킹 능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AMD 프로세서는 X3D 프로세서를 통해 게이밍 성능을 향상했고 CPU 성능 역시 전반적으로 향상하면서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다. 그에 반해 인텔은 작업용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게이밍 경쟁에서 한발짝 물러나 있는데 인텔이 노바레이크를 통해 다시 게이밍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등장해 본격적인 게이밍 프로세서 경쟁을 다시 시작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한편 인텔의 차세대 노바레이크 프로세서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데스크탑 프로세서의 시장 출시는 2027년 초, CES 2027 즈음하여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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