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임윤아 주연 엑시트 개봉 첫 주 375만 관객 동원,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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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예매·판매순위 | 조정석·임윤아 주연 엑시트 개봉 첫 주 375만 관객 동원,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권경욱 기자 0   0

조정석·임윤아 주연의 재난 탈출 액션 영화 엑시트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끌어가고 있다.


지난 주 7월 31일(수) 개봉한 엑시트는 2019년 7월 31일(수)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일별 박스오피스 기준 1위로 일 관객수는 37만(370,149명),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누적관객수는 375만(3,750,624명)을 넘어섰다. 


2위를 차지한 박서준·안성기 주연의 판타지 액션 사자는 개봉 첫 주 130만(1,348,023명),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3위로 74만(743,399명), 라이온 킹은 4위로 458만(4,581,793명), 5위는 알라딘으로 1200만(12,312,715명), 6위는 레드슈즈로 57만(576,995명), 7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800만(8,007,021명), 8위는 나랏말싸미로 93만(939,627명), 존 윅 3: 파라벨룸은 9위로 95만(955,548명), 10위는 봉오동 전투로 8월 7일(수) 개봉하며 1만 8천명(18,403명)을 각각 기록했다.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YES24)에 따르면 엑시트가 예매율 30.5%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일본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유해진·류준열 주연의 봉오동 전투는 예매율 22.4%로 2위, 방탄소년단의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예매율 19.5%로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예매율 6.1%로 4위,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은 예매율 4.4%로 5위, 코믹 판타지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는 예매율 3.4%로 6위, 디즈니 실사 영화 라이온 킹은 7위, 8위는 사자, 9위는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 10위는 캐리tv 러브콘서트 더 무비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주는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봉오동 전투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가 개봉했다. 다음 주에는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한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씬 스틸러 홉스와 쇼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스펙터클하게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 외에도 가족 애니메이션 원더랜드와 판타지 드라마 밤의 문이 열린다가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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