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경찰서, 정인이 사망 전 3번 신고받고도 왜 내사종결?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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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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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양천경찰서 측은 입양관련 봉사를 해온 양부모에 대해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옳지 않은 일을 했을리 없다는 편견을 가졌다"고 했다.
경찰서를 찾아온 취재진의 질문에도 "지금은 답변을 할 수 없다"고 회피하기에 급급했다.
정인이 양모는 6월 24일 돌밖에 되지 않은 정인이를 30분간 차에 방치했다가 신고를 당했다.
이때도 경찰은 신고 접수 한달 뒤에야 인근 학원에 찾아와 CCTV를 요청했지만 이미 기록은 사라진 뒤였다.
한달새 두번이나 학대신고가 접수됐지만 경찰은 학대의심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학대 의심은 매번 양모가 받았지만 찾아가 해명한 건 주로 양부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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