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모, 죽어봐라 할 정도로 쳤다" 의사회 의견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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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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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의 췌장이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로 아주 큰 충격이 가해졌을 것이라는 게 임 회장의 의견이다. “정인이 정도의 손상은 양모가 손바닥으로 찰싹 때린 것이 아니라 주먹으로 때린 거다. 배꼽을 중심으로 상복부와 하복부를 나누고 왼쪽과 오른쪽을 나눈다. 위치하는 장기가 달라 구분해 진찰을 한다. 상복부의 명치와 갈비뼈 끝을 만져 내려가 보면 보호되는 장기가 있다. 갈비뼈로 폐와 간이 보호되는데, 췌장은 노출되는 위치에 있다. 그래서 상복부인데 갈비뼈 아랫부분을 정인이가 강하게 맞은 것으로 추측된다”
(생략)
양모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아 정인이를 실수로 떨어뜨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임 회장은 이런 주장에 대해 “9월 22일이 양모의 수술 날이다. 정인이는 3주 뒤 사망한다.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경우 길어야 2주 정도 가슴 통증이 있고 3주차 정도부터는 아이를 들어 올리고 안을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통증으로 아이를 떨어뜨렸다는 건 거짓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세한건 링크로 http://news.v.daum.net/v/2021010819423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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