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물류창고 천장상판 작업중 인부 5명 추락…3명 사망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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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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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7시 32분께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소재 한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5명이 5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33) 씨 등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B(51) 씨 등 2명은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이들은 물류센터 5층 자동차 진입 램프 부근에서 천장 상판을 덮는 작업을 하던 중 천장에 설치된 콘크리트 골격이 무너지면서 함께 10여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모두 중국 교포(조선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것"이라며 "사업장의 안전의무 준수 여부 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평택시 소재 물류센터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구조물 붕괴 및 추락사고와 관련, 사고현장에 건설정책국장, 기술안전정책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계관,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가를 출동시켜 평택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수습 및 사고경위‧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앞으로 명확한 사고원인의 규명을 위해 면밀한 사고분석을 추진하고, 필요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건설사고조사위원회 구성·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n.news.naver.com/article/082/0001052991
이들은 물류센터 5층 자동차 진입 램프 부근에서 천장 상판을 덮는 작업을 하던 중 천장에 설치된 콘크리트 골격이 무너지면서 함께 10여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모두 중국 교포(조선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것"이라며 "사업장의 안전의무 준수 여부 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평택시 소재 물류센터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구조물 붕괴 및 추락사고와 관련, 사고현장에 건설정책국장, 기술안전정책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계관,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가를 출동시켜 평택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수습 및 사고경위‧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앞으로 명확한 사고원인의 규명을 위해 면밀한 사고분석을 추진하고, 필요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건설사고조사위원회 구성·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n.news.naver.com/article/082/0001052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