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 마구 때린 20대 여성…"술 취해 기억 안 나"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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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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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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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이미 정류장을 떠나 이곳 정지선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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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운전석까지 찾아와서 다시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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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는 승객에게도 손찌검이 날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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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은 술에 취해 기억나는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어제 전북 전주에서도 마스크를 써달라는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을 때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http://naver.me/GXETRL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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