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에 퇴장하는 2G…과기부, SKT 폐지신청 승인(종합)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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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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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663033?sid=105
이태희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망 복구가 일부 불가하거나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고 있어 이용자 안전 등을 고려할 때 더 이상 2G망을 운영하는 것이 이용자 보호 차원에서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실제 과기정통부의 현장점검 결과 2G 서비스는 부품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때문에 이중화율이 90%에 달하는 3G와 달리 2G의 80%는 싱글모드로 운영돼 서비스 안정성 측면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다. 홍진배 통신정책관은 “2005년부터 장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됐다”며 “제조사에 장비 공급을 타진했지만,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을 납품하던 회사 중에서 망한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과기정통부의 현장점검 결과 2G 서비스는 부품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때문에 이중화율이 90%에 달하는 3G와 달리 2G의 80%는 싱글모드로 운영돼 서비스 안정성 측면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다. 홍진배 통신정책관은 “2005년부터 장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됐다”며 “제조사에 장비 공급을 타진했지만,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을 납품하던 회사 중에서 망한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