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해라.... 마이 핥았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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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마이 핥았다 아이가

강수진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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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도록 해요.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눈빛

눈알을 찡그리고 있어요.

 

사랑, 진실, 거짓된 마음.

서로의 글에서 우리의 소중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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