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영혼없는 리액션 강수진 0 0 2019.01.04 17:07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매일 쓰는 몇 줄의 글을 읽을 거야. 닉에 대한 댓글을 봐도 기분이 좋아. 잘했어 보이지 않지만, 사이버 공간이야 우정과 사랑이 교환되는 시대에픽세븐어묵볶음 부산어묵 부산어묵택배 오뎅탕 끓이기 수제어묵 0 Author 0 0 Lv.2 2 egeww54545 골드 1,150 (1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