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이장준 “정산 전, 건설업+임대업 母가 재정관리”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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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20:04
이장준은 “내 통장을 모두 까도 괜찮습니다. 큰 맘 먹고 나왔어요”라며 재정상태를 탈탈 털겠다는 각오를 밝혀 데프콘의 빅환영을 받았다. 장준은 그동안 모친이 직접 수입을 관리한 만큼 스스로의 재테크 공부가 절실했던 상황. 이에 장준의 통장 잔고를 확인한 ‘불나방 고문’ 슈카는 “20대 친구들이 많이 있을 법한 금액이다”라고 밝혀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다름아닌 골드차일드는 아직 팀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고, 현재의 잔고는 2019년부터 시작된 개별 활동 정산만이 이루어진 통장인 것.
이에 장준은 “내 수입은 엄마가 다 관리하신다. 연습생 시절에는 엄카를 썼다”라며 그동안 재정 빈 구석을 모친이 채워 왔음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건설업과 임대업을 하신다고 밝힌 장준의 모친은 향후 장준의 결혼 후 재산까지 따로 분리해 놨다고 밝혀 숨겨진 엄친아였음을 입증했다.
http://naver.me/GsaNtq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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