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켄타우로스' 변이 나왔다…해외여행 이력 없어 이미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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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02:58
14일 코로나19 BA.2.75(일명 켄타우로스) 변이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 바이러스가 이미 지역사회에 퍼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이는 A씨의 동선 등에 대한 역학조사 중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http://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714001538248
해외여행 이력 없는 사람한테 나왔다는건 이미 뚫려도 한참 전에 뚫렸다는 의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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