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13년전 인터뷰 재조명.."댄스가수 수명 짧은데 군대 어떻게 갑니까"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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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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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거부를 통보받은 뒤 유승준은 "입국 금지가 나왔다는 건 내게는 정말 유감이고 난감하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유승준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시민권을 따면 이뤄질 수 있다. 또 나는 미국에 살던 사람이기 때문에 영주권자로서 시민권을 자연스럽게 신청해놓은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유승준은 지금이라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군에 입대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아버지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했다.
유승준은 "2년 반 동안의 공익근무를 하면 내 나이가 서른이다. 댄스가수의 생명은 짧다"라며 입대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http://m.segye.com/view/20151118002246
지가 한말이 있어서 아방수 노릇도 못함
또한 유승준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시민권을 따면 이뤄질 수 있다. 또 나는 미국에 살던 사람이기 때문에 영주권자로서 시민권을 자연스럽게 신청해놓은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유승준은 지금이라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군에 입대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아버지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했다.
유승준은 "2년 반 동안의 공익근무를 하면 내 나이가 서른이다. 댄스가수의 생명은 짧다"라며 입대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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